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부산,구포 출장 집터감정,수맥탐사(집터의 영향)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집터의 무서움을 당해본 사람들은 그 공포를 알지만 경험하지 않은 사람들은 모르고 당하고 있음에도 그것이 집터의 영향인지 몰라서 막연하게 당하고 살고 있는 이들이 적지 않다.

이사를 와서 부터 발생한 "이사후 3년" 이란 말은 괜히 생겨난 옛 어른들의 말은 미신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 말뜻이 무엇인지 모른다.

즉 이사후 3년 이란 말은 이사를 와서 생기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집안의 우환과변고가 잦을때 이사를 잘못 들어왔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무슨일이든 원인없는 결과는 없는 법인데 원인을 찾으려 하지 않으면 결과는 그대로 남겨진채 고통만 받고 살게 마련이다.

부산 구포에 사는 한 의뢰자로 부터 부산까지 수맥출장을 와 주실 수 있냐는 연락을 받고 달려갔다.

거리가 어디 중요하겠는가? 원인도 모른채 우환을 겪는 이들이 있다면 전국 어디든 달려갔던 나였다.

전남 하의도에서 배를 타고 2시간, 경남 거가대교를 건넌 거제도 까지 ,,,,

의뢰자의 집은 아파트 였다.

집안에 들어서자 의뢰인의 아버지와 같이 있었는데 집안에 들어선 필자는 집터기운에 큰 문제가 있는 집임을 바로 느낄 수 있었고 의뢰자의 부친에게 이집에서는 집안에 우환이 있어도 큰 우환이 있을 집인데 일단 이사를 잘못 온 부분이 큰 집 입니다 라고 말하며 이집에 이사를 온지 몇년이 되었나요 ? 라고 묻자 7년이 되었다고 하였다.

7년 이라... 이런 집에서 어떻게 7년을 버틸 수 있었을까?

필자는 의뢰인의 몸을 관(觀)하여 보니 오장육부가 모두 문제가 되어 있었는데 특히나 대장이 큰 문제를 겪고 있었으며 일반인의 몸 상태가 아니였다.

필자는 의뢰인에게 몸이 매우 무기력 하죠?라고 하자

네! 제가 크론병을 앓고 있는지 5년이 넘었어요.라고 하는 것이였다.

크론병은 대장염과 유사하여 먹는 음식물을 소장에서 흡수하지 못하고 대장에서 수분까지 모두 내보내는 만성 염증성 장질환이다.

그래서 의뢰인이 뼈만 앙상하게 남아 버린채 간신히 몸을 지탱하고 있음을 알았는데 문제는 크론병보다 의뢰자의 몸이 일반인의 몸이 아닌 빙의상태였다.

필자는 의뢰인자의 부친이 보는 앞에서 아들의 몸에 있는 혼령을 불러 내었고 그 자리에서 빙의된 몸임을 증명해 보였다.

집기운이 문제가 된 것이 여러경우에 문제가 됨인데 이런상황을 부친은 오랜동안 인정하지 않으려 하다가 아들의 성화에 못내 필자를 부르게 되었던 것이다.

원인이 무병에 있음인데도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지 않은채 아무리 병원만 들낙거리고 약을먹어도 몸은 회복의 기미를 보이기 힘들다.

빙의는 영적인 빙의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사람의 정신을 무너트리는 빙의와 몸을 병들게 하는 빙의가 있음인데 눈에 보이지 않다보니 아무리 부모형제라 하여도 알 수 없다.

부모와 가족의 우환은 당사자가 아프지 않더라도 가족중 한명이 아파도 집안에 우환은 다 퍼지고 만다.

필자가 경험한 이러한 미스테리한 이야기를 누가 믿겠냐 만은 필자는 한치 거짓없이 만나고 경험하게 된다.

그리고 그들에게 그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편을 제시하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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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지금까지 집터기운이 문제된 집에서 사는 이들을 보면서 온전하게 사는 이들을 한 명도 본적이 없었으니 모른채 사는 것이 무지인지 다행인지 모르나 알면 피하고 모르면 모르는 만큼 당하고 사는것이 인간사 일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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