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겉모양이 좋다고 하여 속이 좋은것도 아니니 외유내강인 집이 있다. 즉 사람도 겉은 번지르해 보여도 속(정신)이 병든자,썩은자가 있는것과 같이 겉은 그저 형상에 지나지 않을뿐이고 내면의 기운이 모든 것을 좌지우지 하니 사람도 마음이 주인이며 육체는 하인에 불과하다.
집이란것도 이와 같지 않아 겉모양이 좋다고 하여 덜컥 계약을 해서 들어가 버리게 되면 그 집터기운이 나쁜경우 ,또는 나와맞지 않는 집인경우 들어가기 전부터 삐걱대고 살면서 우환과액운이 따르게 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부평에 살면서 잦은 이사를 하다보니 이젠 정원있는 집을 마련하여 이사를 가고 싶었던 의뢰인 부부중에 아내는 필자와의 한차례 만남을 가진적 있었다.
그러다보니 남편은 이런것을 믿지 않는데 아내가 필자를 너무 믿다 보니 돈이 들더라도 이왕에 집 사는것 좋은집을 사는것이 좋은것이라며 필자에게 꼭 감정을 받고자 하였다.
집을 먼저 서너군데 봐두었던 의뢰인은 필자에게 집을 가르켜주며 집터가 가장 좋은 집을 선정해 달라 부탁하였다.
집만 보아도 현재살고 있는 집주인들이 이 집을 잘되서 팔게 되었는지? 또는 경매로 팔게되었는지를 알 수 있으니 즉 누군가는 이집에 들어가서 잘 되었고 누군가는 안되는 것임이 분명하다.
필자는 각각의 집을 감정하며 이 집이 어떤 이유로 인해서 집을 내놓게 되었는지를 의뢰자에게 먼저 말하자 부동산을 통해서 먼저 듣고 있던 내용과 다르지 않다며 어떻게 그것을 아느냐고 놀라워 했다.
하여 필자는 집이란 것이 나에게 맞는 집도 있고 맞지 않는 집도 있으며 겉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속의 기운이 중요한 것이니 속이 좋으면 그것이 외부로 드러나게 되는 법이라 일러 주었다.
고양시 일산 마두동 비버리힐스 타운에 살면서 누군가는 흥했고 누군가는 망한이도 있다.
그러나 그 속내를 알 수 없으니 그것이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다 보니 모르나 눈으로 본다고 하여 알 수있는 것이 아니니 필자는 인연이 맺어지는 이들에게 전할 뿐이다.
포장없이 있는 그대로..
지혜로운 자는 돌다리도 두드리고 어리석은 자는 설마 내가 디딘 돌다리가 무너지랴 생각한다.
전국출장감정 수맥과터 진단및처방 전문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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