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지리서인 『청오경』에는 이장을 해야 하는 경우를 다섯가지로 구분하고 있다.
1.아무 이유없이 무덤이 가라앉는 경우
2.무덤위에 잔듸가 말라 죽는 경우
3.유가족 중 누군가 사고로 다치거나 단명을 하는 경우
4.이상한 일로 송사에 휘말리거나 가산을 탕진하는 경우
5.희귀한 병에 걸리거나 자손이 끊기고 음행한 일이 벌어지는 경우.
이럴때 이장을 하는데 ,도중 구덩이에서 따뜻한 기운이 느껴지거나 김이 나오면,
또한 뼈가 황골의 형태를 갖추고 있다면 파묘(破墓)를 중단하고 다시 덮어야 한다.
풍수를 보았어도 수맥을 피하지 못한채 묏자리를 잡았다면
아래의 사진들은 과거로는 내 조상과 부모. 미래로는 나와 내 자손들의 모습들 입니다.
내 조상님은 괜찮겠지! 라는 설마의식과 안심이 조상님을 힘들게 하고 방치하는 사례는
지금도 전국에 산재해 있습니다. 부디 행운이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宣人 배성권 : 017-277-1193
(수맥과 건강 때문이라면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 수맥의 모든것 ▶ > § 수맥의 실체(단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수맥의 실체.5 (0) | 2008.03.26 |
---|---|
[스크랩] 수맥의 실체.4 (0) | 2008.03.26 |
[스크랩] 수맥의 실체. 3 (0) | 2008.03.26 |
[스크랩] 수맥의 실체. 2 (0) | 2008.03.26 |
수맥의 실체 1 (0) | 2008.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