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터·묘터·영계론(靈界論) ▶/§ 마음심(心)8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마음법-빗자루 빗자루 글쓴이 : 宣人 미진(微塵)에 몸을 섞어도 희생으로 남을 정화시킨 그대여 추하고 아름다움을 분별하지 않고 본디 하나였노라고 깨우침을 준것이 그대였다. 사지가 세월에 갈려도 신음소리 한 마디 하지 않고 내려 놓으니 그대가 부처였노라. 목을잡는 주인이 바뀌어도 나와너를 .. 2015. 8. 23.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마음심(心)-정법(正法)과편법(騙法)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마음법 정법을 만나지 못한자는 정법이 없다고 하고 편법만 만난자는 헤메이고 내가 지닌것 보다 적게 지닌 지식을 만나면 편법이고 내가 지닌 지식보다 한가지 지혜를 지닌자를 만나면 정법이다. 지식이 편법인것 같으나 지식이 없이는 지혜를 만들지 못하니 .. 2014. 8. 15.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마음법이야기-행(行)하라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심법(心法) 신(神)을 믿지 말라. 신이 뭐 해준다.? 기도가 능사가 아니니 행(行)하지 않고서는 그 무엇도 이루어 지지 아니한다. 행(行)을 할때 신이 따른다. 천지만물을 다 주었으니 각기 근기에 맞게 취하고 못 취하고 한다. 그것역시 행(行)이다. * 宣人* 2014. 8. 14.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마음법 -진실과거짓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마음법-진실과 거짓 진실이 있다하나 거짓이 있고 거짓이 있다하나 진실도 있는 법이지. 진실이 먼저 였고 거짓이 다음이였으나 거짓이 먼저가 되어버린 세상 허나 어찌 진실이 생겼기에 거짓이 생긴것이지 거짓이 먼저 생기고 진실이 생겨났다 말한단 말인가? .. 2014. 8. 8.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마음심(心)-마음은 본디 채워짐이 없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마음이야기 머무르지 않고 스쳐 가는것인데 마음에 담으려 하고 담아놓고 난 뒤 떠나가면 아쉬워 하고 미련을 갖고 슬퍼하나 본디 머무를 수 없이 스쳐 가는 것이다. 바람이 어디 머무르더냐. 내가 지나가듯 대상이 지나가듯 그져 모든 것은 나를 중심으로 왔다.. 2014. 3. 17.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마음심(心)-마음의 파장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마음심(心) 물위로 던진 작은돌이 여운을 만들며 퍼져간다. 그보다 더 큰 돌을 던지니 더 큰 여운이 퍼져간다. 더 큰 돌을 던지니 더 큰 여운이 퍼져간다. 사람의 육신은 물을 담아놓은 주머니 하나의 마음에서 던지는데로 퍼져 나간다. 좋은것을 던지면 좋은데로.. 2013. 11. 22.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마음심(心)-움직임이 없는것이 바로 마음이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마음심(心) 바다는 움직임이 없는것이나 눈에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이 거대한 바다를 움직인다. 마음도 움직임이 없는것이나 눈에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이 거대한 마음을 움직인다. 바다는 바람이 움직이고 마음도 바람이 움직인다. 움직이면 (-) 이고 정지하면(+).. 2013. 11. 13.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마음심(心)-마음이란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마음심(心) 신(神)은 볼수도 만질수도 잡을수도 없다. 마음(心)또한 볼수도 만질수도 잡을수도 없다. 그런데 존재한다고 한다. * 宣人 2013. 1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