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맥에 대한 문헌을 보게 되면 벌.개미가 집을 짓고 사는 곳에는 수맥이 흐른다는 말들이
있다.
또한 매년 벌초시 땅벌이나 왕벌들에게 기습적인 공격을 원인모르게 당하는 사고로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것을 뉴스를 통해 심심치 않게 접하는 것이 사실이다.
어떠한 원인에서 개미와 벌이 수맥파가 흐르는 곳에 집을 짓는지에 대해서는 알 수 없으나
분명한 것은 벌이나 개미가 서식하는 곳에는 수맥파가 흐르고 있다는 것임을 몇 차례 현장
검증을 통해서 확인한 바 있지만 동영상을 통해 올려보기는 처음이다.
이날 사진기로 근접 촬영을 하지 못한것은 참관인 한분이 벌에 머리가 쏘이는 가벼운 일로
접근이 불가능 했다.
또한 비석뒷면의 봉분에도 수맥이 교차되어 흐르고 있음을 확인하였는데 그렇다 보니
주변의 다른 봉분들과 다르게 상석의 뒷면이 무너져 내리고 관리가 너무도 소홀한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옛 어른들이 개미집 아래에 우물을 파면 반드시 물이 나온다는 말이 문득 떠오르게 되는
현장체험이였다. ★ 宣人 배성권 017-277-1193
사진촬영및 감정: 선인(宣人)수맥감정연구회
출처 : 선인(宣人)수맥감정연구회
글쓴이 : 宣人배성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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