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된 묘로써 봉분의 외형에서 본 수맥과 천광의 위치가 다르게 나타난 상태
관이 상석에서 바라볼 경우 봉분 중앙보다 좌측으로 이동된 상태 그러나 머리
로 흐르는 수맥과 파장의 영향이 이토록 검게 만들어 버렸으며 수맥파가 흐르
는 크랙을 타고 우기와 건기를 번갈아 가며 물이 수시로 드나들고 빠진 흔적이
역력하게 드러났던 수맥 감정현장 ★ 宣人 배성권
출처 : 선인(宣人)수맥감정연구회
글쓴이 : 宣人배성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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