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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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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맥의 모든것 ▶/§ 보라 !수맥水脈)을...

수맥탐사 보고서 경남 진주에서..

by 宣人 2008. 4. 13.

가을로 접어들 무렵 산천초목은  겨울로 접어들 준비를 하려함은 자연의 변함없는 순환이치이다.

태어나면 또 다시 어딘가로 거두어 들여야만 새로운 생명이 꽃을 피우는 생명의 이치와 같이 누구나

태어나면 태어나기 이전의 자리로 돌아가야 하는 숙명을 태어나고 만다.

 

나의 부모도 그러했듯이 나 역시도 그렇게 릴레이 바톤 물려주기식으로 넘겨주고 떠나게 된다.

경남 진주에서 시청 공무원으로 근무하는 ㅎ 모씨

평소에 수맥에 관심을 갖고 있던 ㅎ 모씨는 부친이 별세하셨다는 소식을 접하기 몇달전 7년전 별세하신

모친의 산소를 감정 받게 되었다.

 

모친과 같은 옆자리에 부친을 모시려던 ㅎ 모씨는 모친의 묘가 수맥이 흐르고 있으나 옆에다 모시게 되면

부친도 수맥에 걸리게 됨을 전하여 드렸다.

그후 얼마되지 않아 부친은  폐암으로 투병하시다가 별세하시고 만다.

이처럼 먼저 돌아가신 분과 합장을 하기위해서라든가, 또는 따로 옆에 쌍분을 모시게 되는 경우에는 그냥 모실것이

아니라 수맥의 有無를 살펴 모셔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세심함 없이 한쪽 부모님은 물속에 계신지도 모르고 바로 옆으로 모시는 경우에는 후손들에게는

흉사가 두배로 겹치게 되는 꼴이되고 마니 그 탓을 후손들에게 돌릴수 밖에 없는 것이다.

먼저번에 수맥감정을 받았던 모친의 봉분을 허물고 드러나 모친의 유골은 물이 드나든 흔적이 확연하게 드러나 있었고

육골은 검게 타 있었다.

부친의 장례를 통해 모친도 몇년의 고통에서 벗어나 수맥유해파를 피해서 새로운 자리로 모시게 되었던 2005년 10월20일

의 자료사진을 뒤 늦게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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