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동물이 자꾸만 훼손하는 묘를 어떻게 보아야 하나?
답변
* 두더지.쥐나뱀이 드나드는 묘.또는 멧돼지 같은 산짐증이 봉분에 자꾸만 훼손하게 되는 현상을 무엇으로 보아야 할 것인가?
첫째는 이러한 묘들은 수맥에 걸려 있는 확률이 매우 높았다.
둘째는 묘지의 흉함을 동물의 훼손으로라도 후손들에게 전하려는
영혼이 전하는 무언의 메세지로 받아들일 수 있다.
셋째는 이러한 묘는 이장을 위해 파묘 하는 과정에서 하루가 늦게
이장 하게 됨을 가슴을 치며 후회하게 된다.
*宣人 배성권 017-277-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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