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곳은 부산입니다.대구에서 부산
새집에 이사온지 6개월이 되어가는데 이사온날부터 꿈을 안꾼적이 없으며 요즘에는 악몽도 자주꾸고 잠도 잘안오며 잠을 자도 개운하지가 않습니다. 제가 전부터 이사오기 전부터도 꿈도 잘꾸고 가끔 가위도 눌리긴 하는 허약체질이긴 합니다만... 더걱정이 되는것은 제가 임신 4개월인데 수맥으로 인해 기형아도 생길수도 있다고 하니 근심이 이만저만아닙니다. 초기에 유산기가 있었어서 조심하는편입니다. 근데 제가 이번뿐 아니라 임신만하면 유산기가 있었거든요. 신랑은 잠도 잘자고 모르겠다고 하는데 제가 신경성인가요 아니면 이것만으로도 수맥이 흐른다고 할수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드립니다.
꿈이라는 반응은 꼭 수맥이 아니더라도 정도의 차이를 두고 꾸게 되어있습니다.
물론 수맥의 영향에 의해서도 깨고 나면 기억나지 않을 정도의 잡다한 내용들의
꿈도 꾸게 됩니다.
여자의 잣은 유산은 자궁이 냉해서 오는 문제 임으로 수맥과는 상관이 없으나
임신중이라면 가급적이면 수맥을 피해서 잠자리를 정하시는 것이 태아나 산모에게
이로울 것이라 사려됩니다.
한 침대에서 자는 부부간에도 수맥이 흐르는 곳에서 자는 쪽의 영향이 크므로 남편분은
느끼지 수맥의 고통을 모르거나 또는 감각자체가 무딘 영향으로 느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질의하신 상황에 대해 모든 것이 반드시 수맥의 영향이다. 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으나
부정하지 않을 수도 없습니다.
증상을 느끼셨다면 무엇인가 탁월한 선택을 내리셔야할 시기가 아닌가 여기며 답변을
줄이겠습니다.
宣人 배성권 017-277-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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