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 가량의 수맥에 있던 어린아이의 무덤
일찍이 자식을 잃은 부모의 마음이 묘라도 남기고
싶어 묻어 주었지만 애석하게 수맥이 흐르는 흉지였다.
목근이 휘감은 모습을 본 부모는 또 한번 지난날의 기억이
또오르며 한 없이 눈물을 흘려버리고 말았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7-277-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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