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宣人 배성권 017-277-1193
세간에 신안을 지녔다 하여 땅속을 훤히 꿰뚫어 보았다는 육관도사 손석우씨.
살아 생전 수 년 동안 이곳을 들락거리며 자신의 묘자리를 봐 두었던 바로 이곳.
그러했던 자리였으나 두 개의 수맥이 十자로 겹쳐 흐르는 최하위 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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