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10여 년 전 운명한 어머니와 3년 전 운명한 선친이 이곳에 합장되어 있었다.
부모님을 이곳에 모신 후 숫한 우환에 시달리게 되자 P씨의 형제들은 여러명의 지관과 수맥 탐사자를 초빙하여 수차례에 걸쳐 감정을 받아보았으나 그때마다 모두 한결같이 "수맥도 없고 천하에 둘도 없는 '대명당'이다" 라 했다고...
역시 내가 봐도 한 군데도 나무랄데 없어 보이는 길지라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그러나 수맥을 탐사해 본 결과 수맥이 흉부를 거쳐 흐르고 있었고 묘지 감정 10일 만에 이날 이장을 하기에 이르렀던 것이다.
( 묘지 감정과 이장당시 당진~상주간 고속도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 얼마나 묘소를 열심히 돌보았는지 "수맥이 十자로 흐르는 묘소"라 보기 어려울 정도로 잘 관리되어 있었다.
(P모씨의 조부모와 부모 합장 묘 )
어머니를 이곳에 모신 후 가정에는 크고 작은 우환이 일어나기 시작하였고, 또 선친을 이곳에 합장으로 모시고 나서 5남 2녀의 남매들은 더욱 큰 경제적 어려움과 각종 질병과 우환에 시달리게 되었다. 선친을 합장하고 나서 채 1년도 안되어 3남이 갑작스런 풍으로 쓰러져 현재 하반신이 마비되어 휠체어에 몸을 의지하고 있다.
물이 스며들까 염려되어 광중 자리를 파기는 커녕 오히려 바닥보다 30cm 정도 높이로 흙을 돋우고 그 위에 부모의 관과 시신을 올려놓고 봉분을 조성하였다. 그러나 수맥에 걸쳐 있었기에 물이 드나든 흔적이 역력했으며 수맥 파장의 영향을 받은 3년된 선친의 시신은 탈골이 안 된 상태였고, 10년 전에 관을 썼던 모친의 유골은 시커멓게 부패된 상태로 수많은 자치 벌레와 거미가 관 속에서 거미줄을 치고 살아가고 있었다.
관에서 이상한 광채가 찍혔다. 그 당시에 빛이 반사될 만한 도구도, 이상 징후도 느낄 수가 없었는데...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전국출장 수맥진단 010-6277-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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