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강이 바라다 보이는 곳에 위치한 조말생의 묘는 1990년경 금곡동에서 이곳으로
한 차례 이장을 하였다. 그러나 현재는 봉분 중앙에 수맥이 두개나 교차되어 있는 자리
이다.- 宣人 배성권
★신도비 돌로 만든 거북이상이 우람해 보인다.
★ 봉분 뒤에서 바라본 북한강 줄기
선인수맥감정연구회 宣人배성권 017-277-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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