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행정수도 이전으로 충남권의 많은 집과 묘지들이 이전을 하기로 되어있음은 이미
수 차례 메스컴을 통해 보도가 되어 버렸다.
수 백년 ~십년 동안 살펴온 조상의 묘지 이전에 대해 정부는 화장을 통해서만 지정 공원묘지로
이장을 할 수 있다는 전재를 내걸었고 반 강제적인 수용을 할 수 밖에 없었다.
화장을 원치않은 후손들은 새로이 땅을 마련하여 이장을 하기도 하지만 형편이 여의치 못한
후손들은 불가피 하게 화장(火裝)을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러한 현실에 대해 길,흉지의 조상들은 어떤 입장일까?
수맥에 걸린 상태로 수십년 동안 물 속에 계신 조상들이라면 신행정수도 이전으로 인한
강제 이장에 대해 쾌제를 부를 것이나 수맥을 피한 길지에 있는 조상들은 화장(火裝)에
대한 두려움과 길(吉) 에서 흉(凶)지로 되바꿈 되는 현실에 놓이게 될지도 모르는 또 하나의
두려움에 놓여 있다.
이로인해 길지의 조상의 음덕을 받은 후손들은 흉지로 이장을 한 날로 부터 원인모를 우환이
운명의 굴레로 연이어 질것임은 무시할 수 없는 조상과 후손간의 연대고리로 남겨져 있다.
그래서 세상은 음(陰)과 양(陽)이 공존하고 있는지 쥐구멍에도 볕 뜯날이 있음을 말하는
것은 인생의 운명을 일컫는 말은 아닌지 모르겠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宣人 배성권017-277-1193>
수맥이 흐르고 있는 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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