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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파로 피해보는 어류 - 수맥파로 피해보는 인간

by 宣人 2008. 6. 20.

돌고래나 박쥐가 바다를 헤엄치고 날아다닐때 사용하는 기술은 초음파를 발산하여 목표물 에서 다시 메아리쳐 돌아올 때까지 시간과 위치를 파악해 장애물을  피하고 있다.

얼마전 미국연방법원이 해양 포유류 보호를 위해 해군이 점점더 조용해지고 있는 적잠수함을 적시에 탐지해 내기위해 고안한 수중음파 탐지기의 사용을 제안 했다.

수백미터의 떨어진 100원짜리 충무공 머리가 위에 달려 있는지 아래에 달려있는지 조차 감별할수 있다 하니  성능이 참으로 대단 하다 할수있다.

 

이러한 유해파를 발산하는  "수중음파탐지기"의 소리가 방해가 돼 암고래들이 구혼자의 세레나데를 듣지 못할뿐 아니라 밀회의 기회까지 놓치게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며, 이로 인해 고래의 생존이 심각하게 위협당하고 있다는 연구가 지난 6월 20일 Nature지에 실린 한 연구는 밝히고 있다.

 

캘리포니아 대학(Santa Cruz)의 Donald Croll박사를 선두로 한 연구팀은 21마리의 숫고래와 22 마리의 암고래로 구성된 고래 집단을 관측하면서, 실제로 그중 아홉마리의 숫놈들이 신비의 소리를 발함을 확인하였다.

 

이들 숫놈들은 정상적으로는 아주 먼 곳에서도 들을 수 있는 184 – 186 데시벨(dB)의 저주파(15 – 30헤르츠)의 소리, 꿀꿀대는 소리, 휘파람을 부는 소리, 이를 가는 소리, 신음하는 소리, 때로는 으르렁거리는 듯 혹은 코를 고는 듯한 여러 종류의 소리로 구성된 독특한 벨칸도를 선보였다는 것이다.


인간의 귀로 들을 수 있는 주파수 안에서 고래는 수십 km에서 200km까지의 거리로 통신한다. 그러나 고래는 불가청 초저주파음 역시 발하는데, 이에 의해서 해양에서 수천km까지 서로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파장으로 어류들은 교신을 하고 짝을 찾지만
파장이 유해로울때는 짝짓기를 통한 종족번식에 까지 피해를 받고 있다.

인간도 이러한 파장을 통해 뇌전도도나 심전도 검사에서 보듯 사람도 미세한 전기와 자기장을 갖고 있는데 수맥위에서 수면을 취하는경우 수맥파는 사람의 뇌파와 전자기 체계를 교란시키고 혼란시킴으로서 호르몬과 면역기능 신경기능의 조화를 깨뜨려 생체리듬의 혼란을 가져 온다.


그에따른 피해를 나열해 보면 다음과 같다.

* 임산부의 유산, 조산,기형아 출산의 높은 확률

* 수면장애, 불면증, 몽유병,악몽,가위눌림 등 편안한 수면의 방해
 
* 고혈압 환자의 경우 중풍유발의 위험성및 심장계질환 발생

* 관절염, 신경통 ,골다공증 등 혈액순환 장애의 증세

* 청소년들의 신체발육부진 및 학습증률 ,집중력저하

* 현대병이란 할 수 있는 만성피로, 무력감, 우울증, 두통,신경과민.스트
  레스

* 위암.간암,폐암.대장암.등 각종 암질환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7-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