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에 쌓은 지위와 권위도 죽음 후에는 드러나는것
결과보다는 과정에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타인의 가슴에 한을 맺히게 하거나
원수로 남져진채 세상을 등지게 될때 죽음으로도 용서되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은가 보다.
비문의 내용으로 보건데 요즘 소위 말하는 " 한 자리" 하셨던 분으로 비문의 내용이
화려하나 갓 마져 무덤 한켠에 분리 되어진채 비석은 오랜세월 땅에 누워 일어서지 못한고
있다. 누군가의 원한이 이토록 깊기에 이렇게 까지 죽어서도 그의 권위와 명예를 쓰러트리고
싶었을까?
고인의 묘를 수맥진단해 보니 쓰러진 비석만큼 흉한 곳에 수맥유해파의 강하고 깊은 고통을 받고
계신것으로 진단되어졌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7-277-1193 宣人배성권 >
'◀ 수맥의 모든것 ▶ > § 수맥탐사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맥으로 무너지고 무관심에 방치된 왕손의 묘 (0) | 2008.07.10 |
---|---|
수맥탐사#이 묘의 수맥은 어떻게 흐르는가? (0) | 2008.07.09 |
수맥# 사진으로 보는 올바른 봉분쌓기 장면 (0) | 2008.07.05 |
수맥탐사# 문화재 발굴지역에서 찾게된 수맥을 피한묘 (0) | 2008.06.29 |
수맥탐사#수맥을 제대로 피한 묘 (0) | 2008.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