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 동영상정보> 남양주시 일패동 수맥진단후 이장현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 동영상정보>

이번 영상은 23년된 부친과 3년된 모친의 묘 입니다.

보통 남좌여우로 봉분을 만들어 보시나  부친 별세후 합장묘를 하기 위해 내광을 미리

마련해 두었으나 모친 별세후 별도로 봉분을 만들다 보니 죄측이 모친의 묘가 위치 하게

되었으며 부친의 묘는 석관을 사용하였다는점 그러나 모친의 묘는 석관을 사용하지 않고

생석회로 내광을 만들어 체백을 모셨다는 점이 다릅니다.

두분다 수맥을 진단해  보니무릅부위로 수맥이 힁으로 흐르고 있는 상태로 진단을 내린 후

이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부친은 소골이 다 되었고 모친은 세월이 작다보니 소골이 되지 못한채 물속에 3년동안 계셨

습니다. 그러나 부친역시 물이 차 있지만 않았을뿐 수시로 물이 차고 빠진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누구나 이러한 곳에 조상과 부모님을 모실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관하는 분들이 많으니 어떤이는

보살피고 어떤이는 버려두니 그것도 모두 그들의 팔자속안이라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참으로 암담하고 기가찬 현장이였습니다.

 

 

<수맥진단 : 선인수맥감정연구회 宣人 배성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