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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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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동영상-달걀실험결과 보고서 6

by 宣人 2008. 10. 26.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2008년 4월26일 2차 달걀실험을 하게되었다.

1차 달걀실험을 수맥이 교차된 곳과 ,수맥을 피한곳에  50cm깊이의 땅속에 6개월간 묻어둔 후

파서 확인을 해보니 수맥을 피한곳과 피하지 못한곳의 결과를 그당시 자료를 통해 확인해 보면

# 수맥이 교차된 곳의 달걀의 상태#

★ 심하게 부패가 되어 골아버렸으며 심한 악취를 풍겼다.

 

#수맥을 피한곳의 달걀상태

★ 부패가 되긴 하였으나 수맥이 흐른곳에 묻어둔 곳의 달걀보다 노른자의 상태가 양호했으며

     악취가 심하지 않았다.

★ 흰자의 상태가 양호하여 노른자의 유동성이 좋았다.

 

이당시 달걀을 묻는 과정을 살펴보면 달걀을 지표면에 묻어두고 위에는 시중에서 우유배달을 위해서

사용하는 사각의 푸른색 우유상자 박스를 덮개로 사용하여 우기에도 비가 유입될 수 있도록 설치를 하였는데

그해에는 많은 비가 내려 달걀실험이 실패하였을 것이라는 추측과는 다르게 똑같은 조건의 토질과 매몰과정

임에도 불구하고 수맥을 피한곳의 달걀상태가 확연하게 차이가 있었다는 점에 주목할 수 있었다.

 

1차 실험을 바탕으로 2차실험에서는 약간 다른 방식의 매몰방식을 택하였는데 3개의 달걀을 진공상태의 유리병

속에 보관을 하여 우기에도 빗물의 유입을 방지하고 ,다른 하나는 지표면에 달걀을 놓고 위에는 반찬용기를 덮개로

활용한 후 흙을 덮어 두었다.

이렇게 매몰을 한 후 6개월이 지난 10월26일 확인을 해보았다

이번결과에서는 1번째 실험에서와는 다르게 한곳에서 달걀실험을 한것이 아니라 1번째 매몰한 장소와 2번째

장소가  다르게 선택을 했다는 점이다.

 

1번째 매몰장소가 1차달걀실험을 했던 똑같은 장소를 택하였고 2번째 매몰장소는 거리가 상당히 먼곳으로 이동하여

매몰을 하였는데 1차 장소는 돌과흙이 섞인 곳이라면 2차 장소는 돌이 섞이지 않은 토질로써 육안으로 보기에는 누가

보아도 2차 장소가 더 우월하게 보였다.

 

먼저 2차장소로 흙으로만 되어있는 곳에 수맥에 걸린곳과 피한곳의 달걀상태의 결과이다.

#수맥이 교차된 곳에 묻은  달걀상태

★ 병속의 달걀- 달걀자체에서 나온 수분이 병안에 물과같이 고여 모두 골았으며 ,매우 심한 악취를 풍겼다.

★ 진공상태이다 보니 병 뚜껑을 여는 순간 압축된 가스가 빠져 나오는 소리음이 들렸으며 달걀속을 확인하기

   위해 달걀껍질을 깨니 달걀속에서 부패된 gas가 폭발 하듯 터져 나옴(심한 악취)-동영상 자료 확인가능

★지표면의 달걀- 흰자의 수분이 빠지고 노른자 역시 골은 상태로 메말라 버렸다.

                           악취심함.지하자체에서 생기는 벌레 자치가 바글바글.

# 수맥을 피한곳에 묻은 달걀상태

★병속의 달걀-수맥이 교차된곳에 묻어두었던 달걀의 상태와 같이 달걀자체(흰자성분)에서 빠져나온 수분이

                       병 하단저면에 깔려 달걀의 부패를 촉진시킴.

                        수맥에 걸린 병속의 달걀과 같이 병을 열때 압축gas 가 세어나왔으며 ,달걀껍질을 깨는 순간

                      달걀속에서 응축된 가스가 터져 나왔으나 수맥이 교차된 곳에 묻어둔 달걀의 상태와 다른 점은

                      악취의 정도가 심하지 않았다는 점

★지표면의 달걀- 수맥에 걸린 상태와 악취가 심하지 않을뿐 부패상태는 비슷

 

다음은 잡석과 흙이 섞인  1차장소로 수맥에 걸린곳과 피한곳의 달걀상태의 결과이다.

 

#수맥을 피한곳에 묻은 달걀상태

★ 병속의 달걀- 달걀의 노른자 상태 양호/ 악취 심하지 않음 gas 없음

★지표면의 달걀- 마른 상태로 부패되어 버림/ 달걀하나는 깨져버림.악취 심하지 않음

 

#수맥에 교차된 곳에 묻은 달걀상태

★병속의 달걀-병속에 진공gas발생./달걀깨트릴시 gas발생./악취매우 심함/모두 부패

★지표면의 달걀-모두 부패 악취심함/달걀하나는 깨짐

 

# 실험총평 #

필자외3인의 연구위원님들과 함께 실시한 이번 2차 달걀실험에서 1차실험과는 다른 몇가지를 발견하고 찾을 수 있었다.

1번째- 산의 형세가 지닌 토질의 기운의 응집상태

2번째- 병속에 gas가 황골(黃骨)이 발견될 경우 관뚜껑을 열때 발생되는 gas의 상태와 흡사하다는 점

1번째 산이 지닌 힘의 정도가 토질과 달걀의 부패정도에도 수맥과 다르게 보이지 않는 힘이 작용한다는 점

          그것은 사진에서 보는 바와같이 2차장소에서는 넝쿨식물이 우거질정도의 습하면서 형기적으로는

          과협처라는 점,또한 그 산의 용세가 사룡(死龍)이라는 점.물론 1차장소와 다르게 양지가 바른곳에기는 하나

          득수(得水)처로써 골바람이 심하게 분다는 점이다.이것이 수맥유해파의 영향과 함께 산의 힘이 토질의 힘에도

          작용하지 못한다는 점을 얻을 수 있었다.

2번째 병속의 gas는 유리병이 아닌 숨을 쉴 수 있는 옹기를 사용했더라면 어떠했을까 하는 뒤늦은 후회가 남았으며 유리병이

         아닌 옹기였다면 실험결과에 어떤 미지의 변수를 남기지 않았을까 하는 점

 

이 달걀실험을 통해서 필자와 연구위원들은 1차실험에서 보다 또 다른 점을 발견하고 얻을 수 있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며

이 실험결과를 두고 달걀의 상태와 시신의 상태를 100% 일치 시켜서 볼 수는 없다.

그것은 달걀과 시신의 매장깊이가 차이가 크며 또한 사람의 부패정도와 달걀의 부패시기와 시간은 차이가 있다는점.

또는 시신의 매장방식과 장법의 차이가 다르다는 점이며.달걀은 그저 그 어떠한 장법의 변화가 없이 수맥유해파의 실험을

확인해 보고자 햇다는 점이다.

차후 더 나은 여건과 상황이 주어진다면 동물의 뼈를 시신을 대용하여 똑같은 장법으로 매장하여 수맥의 상태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시기와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다.

각기다른 지역과 직업을 지니고 생활을 하면서 수맥에 대한 것들을 그저 말과글이 아닌 실험을 통해 연구해 보고자 하는 본 연구회 연구위원님들에게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의 달걀실험 장면자신을 싣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