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2580-수맥연구의 역사적 배경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2580

수맥연구의 역사적 배경

 

수맥파의 피해에 관해서는 오래전부터 서구에서 연구되어왔다.

인체에 끼치는 피해상황. 특히, 수맥파와 암 발생에 관한 연구는 상당한 깊이가 있으며, 수맥파에 의한 인체의 면역계 이상, 신체발육장애와 뇌파조율의 이상, 근육계 이상, 두통 등 다양한 건강분야에 연구되어 왔으며, 동ㆍ식물 등 가축의 축산물 생산량과 생육에도 많은 연구가 있었다.

 

수맥파(水脈波)는 수맥에서 발생하는 유해한 저주파 파동이며, 외국에서는 Harmful Radiation(해로운 지구방사선), Pathogenic Zone (병원성지대:病原性地帶)로 불리고 있다.

독일의 물리학자 슈만 박사는 지구의 고유진동 주파수 7.83Hz라고 증명했다.

이는 지구의 자전과 공전에 의해 발생하는 고유의 진동으로서 인간이 대지의 품안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좋은 공명 주파수이다.

하지만 수맥파는 물이 흘러가면서 암반층과 마찰을 일으키며, 비정상적인 파동을 지상으로 발생시킨다.

즉, 대지의 고유진동파(7.83Hz)가 수맥파에 의해 상호 복잡하게 진동하면 지상에 있는 사람의 인체와 뇌파도 교란된다.

외국의학계 및 관련학자들의 연구

네덜란드의 지질학자 드롬프 박사는 수맥파는 인체에서 흥분을 유도하는 아드레날린 호르몬분비를 촉진하여 심장박동증가, 근육긴장, 산소 소비증가등을 연구 발표했으며, 그 외 면역체계 교란 및 기능저하, 어린이 발육(생육)저하, 성격변조, 두뇌세포 발육저하 등 사람의 건강에 다각도로 피해를 입힌다는 연구결과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국내의 경우

*. 아주대학교 기계 및 산업공학부 회전자파(氣)측정 연구팀은 세계최초  로 수맥파를 과학적  으로 입증하였다.

*. 수맥파는 전자파, 지자기파, 방사선파, 지전류파 등 여러 학설이 나왔으며,

그 파장의 크기가 5～10Hz 라는 학설도 규명되었음.

*. 수맥파는 수직파 이며, 모든 물질(바위, 금속, 나무, 흙 등)을 통과하여

지상  높은 곳 심지어 비행기까지 감지된다는 결과입증.

*. 세계최초(아주대학교 기계 및 산업공학부 회전전자파(氣) 측정 연구실 지도교수) 오흥국 박사의 수맥파에 대한 과학적 입증.   

*. 농, 축산물의 발육 및 생산량 감소현상

*. 영남대 이문호 교수의 "지자기 위에서 생활할 경우 두통, 편두통 증상유발."

*. 한서대 양홍모 교수의 GVD실험보고 “인체의 약한 부위를 더욱 해롭게 한다.”

*. 부경대 이원재 교수의 "수맥파 있는 곳의 부패성 미생물수가 수맥파가 없는 곳보다  1000 배 정도 많았다"는 실험보고.

*. 수맥차단(중화, 제거)제의 식별은 "아주대학교 기계 및 산업공학부 회전전자파(氣)측정 연구팀(지도교수 오흥국 박사)는 오차범위 ±1 % 재현성의 과학적 측정방법"을 통하여  입증 할 수 있다.

*. 제품의 성능은 기존의 L-로드, 추의 동작에 의한 측정방법 등에서 한 걸음 나아가 회전  전자파(氣)측정법의 과학적 방법으로 전환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렇게 함으로써 일부계층에 남아있는 "미신"논란도 불식될 것이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