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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2580-수맥파 3

by 宣人 2011. 2. 8.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2580

2. 본론
외국에서도 중증의 질환이나 만성질환, 심리적 불안 상태의 주원인이 지하 수맥파의 영향이라고 말하고 있고 영국에서는 많은 의사들이 병을 치료하기 전에 병상밑에 있는 수맥파를 제거해야 100%의 치료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수맥이 있을 경우 어린 아이는 울면서 몸을 움직여 스스로 수맥을 피하는데 움직이지 못하게 만든 침대에 잠을 재울 경우 몸이 고정되어 버려 움직이지 못해 수맥 피해로 죽을 수도 있다.
가축도 방목을 할 경우는 자유로이 수맥을 피하지만 우리 안에 매어놓고 사육할 경우 수맥을 피하지 못해 피해를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인체에 해로운 수맥은

1. 20∼30m 이하의 깊이에서 30t 이상의 수맥일 경우는 수맥파를 발생시키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2. 수맥이 2줄기 이상 교차 되는 경우에 그 피해는 더욱 크진다.
3. 수맥이 온도를 가질 때 즉 평상 지하수의 수온14∼15℃보다 높으면 높을수록 그 에너지파가 크다.
4. 수맥파는 그 양과 흐르는 유속과 그 밀도에 따라 또는 그 교차정도에 따라 유해 정도가 크기 때문에 정확히 탐사해서 피하게 하고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자기파가 있으면 왜 병이 생기는가?

첫째로 몸안의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생긴다.
전자기파가 어떤 물체에 닿을 경우 그 물체의 온도를 상승시키는데 인체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휴대폰 사용 중에 얼굴 부위 조직의 온도가 0.4~ 1.8。상승한 것을 확인하였다.
신체조직의 온도가 1。이상 높아질 경우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생긴다. 이로 인해 각종 질병이 생긴다는 연구 발표가 있었다.

둘째로 암에 대한 저항력을 약화시킨다.
일본 노동성 산하의 산업의학 종합연구소는 놀랄만한 연구 결과를 내놓았는데 혈액 중에 전자기파를 쏘인 결과 혈액속에 단백질 “TNF-∂”의 양이 보통 때의 75%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것이다. 이 “TNF-∂”는 암등 종양세포에 대한 공격 기능을 갖고 있는 단백질이다. 이 실험에 사용한 전자기파는 가정용 전원에서 발생하는 60㎐ 정도 였다.

셋째 세포의 칼슘 이동에 변화를 준다.
전자기파는 세포벽과 상호작용을 통해 세포내부간의 DNA 정보교환에 혼란을 줌으로써 유산, 사산을 유발하며 칼슘 이동에 영향을 미쳐 암을 방생시킨다.
수잰 바윈 박사와 로스 에이디 박사의 연구에 의하면 세포가 6㎐에서는 세포밖으로 흘러나가는 칼슘 비율이 많아졌다고한다. 수맥연구가들은 암세포들이 전자기파에 노출되었을 때 더 급속하게 증가하고 재생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넷째 생체리듬이 깨진다.
사람에 있어서 자고, 먹고, 배설하고, 활동하는 것이며 또는 정신적 상태나 기분 등도 주기적으로 나타난다. 뿐만 아니라 비록 우리가 느끼지는 못하지만 생리적, 세포적 수준에서도 리듬이 나타난다.
체온은 매일 1.5~2도씩 오르내린다. 부신피질 호르몬의 분비는 밤에는 줄어들고 아침에는 최고에 달한다. 이는 코르티코스테로이드의 일종으로 신경의 작용을 조절하는 기능이 있다. 혈액의 아미노산 함량은 밤보다 낮에 더 많다.
생화학적 물리 전환과 독소 또는 불필요한 물질을 파괴하는 간의 효소의 활성이나, 뇌 및 척주의 신경 전도물질, 세포분열 등에도 분명한 일주기성이 있다.
업무상 시간대가 다른 지방으로 여행을 해야하는 사람들은 소위 말하는 “비행피로증”을 흔히 경험한다.
이 때문에 여행자들이 기진맥진해지기도 한다. 비행사가 이러한 피로증의 영향을 받아 주의력이 산만해져서는 위험하므로 비행사들은 짧은 시간에 제한된 횟수의 중거리 비행만을 허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생물은 비록 느끼지는 못하지만 지구 물리적 영향을 끊임없이 받고 있는 것이다. 생물의 주기적 현상에 대한 신호는 유전인자에 포함되어 있을 가능서도 있고 또는 생화학적 과정과 지구물리적 또는 어떤 외적 힘과의 상호관계로 소위 생물학적 시계라는 신비로운 현상이 나타난다는 생각도 있다. 생물학적 시계를 움직이는 것이 내적 요일인지, 외적 요인인지 또는 둘 다인지는 아직도 거의 모르고 있지만 어떻든 생물학적 시계라는 개념은 대부분의 생물학자들에게 인정받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의 커시빙크 박사는 죽은지 얼마 안되는 7명으로부터 뇌는 대체로 1g당 5백만개의 자철광의 결정체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평균잡아 인간의 뇌에는 70억개의 자철광이 있다. 자철광은 몸안의 다른 물질 비해 강하게 반응한다고 한다 예를 들어 핏속의 철분보다 1백만배나 더 강하게 자기장(磁氣場)에반응한다. 이와같이 인체는 전자기파에 직접적으로는 영향을 받을 원인을 갖고 있는데다가 인체의 70%가 수분이므로 인체가 전자기파를 더욱 잘 흡수한다.

소련에서 물고기에 대한 자석의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실험한 결과 자력선 방향으로 물고기의 몸이 늘어남을 알았다.  생물체는 항상 일정한 방향으로 반응하려는 성질을 갖고있는데 수맥파가 세어지면 생체 리듬이 깨지고 이로 인해 각종 질병이 생긴다.

스웨덴에서는 전자제품에서 나오는 전자기파의 안전치를 2 ~ 2.5㎜ 가우스 이하로 하고 있었다. 미국의 머시 재단 암센터의 이규학 박사는 지자기 세기가 0.25㎜ 가우스의 변화만 있어도 암 발생의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지자기파 세기는 평균 0.5 가우스인데 수맥에 의해 지가기파가 세어지면 생체리듬이 깨지고 이것이 오래 계속 될 경우 암 등 여러 질병에 걸릴 가능이 커진다.

3. 결론
지구의 가장자리에서는 우라늄 등의 방사능 물질이나 광맥, 단층 등이 있어서 많은 전자기파가 생기고 이들이 지표로 방사되면서 수맥을 만나게되고 수맥을 만나게 되면 더욱 파장이 강해지며 유해파장으로 변하게 되는데 이것이 수맥파이다. 수맥파는 바로 전자기파의 일종이다.
인체가 전자기파에 노출되면 체온이 올라가고 칼슘의 이동을 방해하며 혈액속의 항암물질인 TNF-∂의 양을 적게 한다. 또한 생체리듬을 깨뜨려 각종 질병이 생기게 된다
고압선이 지나는 곳 가까이에 사는 어린이는 백혈병 발병률이 높아지는 등 전자기파의 피해들이 계속 밝혀지고 있음은 간접적으로 수맥파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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