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2580-수맥파등 유해파의 감지능력 배양시 참고사항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2580

수맥파 등 유해파가 산소에서 유골에 미치는 영향은 더 이상 이야기가 필요 없을 것 같다. 이미 세상에 알려진 사실만으로도 풍수지리 공부 몇년 한 결과보다 더 객관적인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유해파의 발생 원인은 아직도 명확하지는 않은 것 같지만 실체가 이러하니 무시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필자는 여기서는 탐사 시 오류를 범하기 쉬운 몇 가지 점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첫째 유해파를 측정하는 도구들은 모두 유해파 발산이 직선으로 감지된다는 사실이다. 그러한 사실을 공부중에는 알면서도 산소 감정이나 기타 감정 시 탐사 대상지역에서 뱅뱅 도는 분들이 있는데 이는 도구 이용 및 유해파의 속성을 간과하고 있는 것이다. 유해파는 직선에 가깝게 발산하고 있음을 상기해 주기 바란다.

 

둘째 유해파는 직선으로 서로 교차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교차점에 대한 파악이 중요하다. 교차 점들은 이문호 교수의 확인에 의하면 1-2,3미터 내외가 많은 것으로 확인하고 있는데 실제는 몇 미터씩(4-5미터이상)으로 확인되니 이는 탐사와 기초지식을 다시금 배양해야 할 것으로 판단 된다. 특히 산소에서는 이러한 오류를 범하면 크나큰 문제를 야기한다. 교차점에서는 강력한 작용을 하고 있어 탐사결과 확인 시 중요하며 또한 교차점을 알아야 유해파가 어떻게 분포되어 있는 가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셋째 유해파는 지형에 따라 다르다는 것이다. 산지일 수록 유해파의 폭이 좁은 반면 평지일 수록 유해파의 폭은 2-3미터 또는 3-4미터가 대중을 이룬다. 이러한 현실을 탐사 시 참고하면서 탐사에 임한다면 크나큰 오류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넷째 엘로드만 들고 반응이 온다고 하여 유해파 감지에 자신을 해서는 절대 안된다. 실제적 실험으로 자기의 유해파 검증 능력을 확인하여야 한다. 즉 이장 장소를 찾아다니면서 파묘 전에 자신의 탐사 결과를 확인하여 백발백중한다면 숙련이 된 것이고 그러하지 못하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한 두달 안에는 절대 이룩할 수 없음을 명심하야야 한다.

 

다섯째 유해파는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아주 큰 기운을 나타내는 것으로 분류 되는데 작은 유해파라해서 무시해서는 안된다. 작은 유해파라 해서 자손에게 영향이 없는 것이 아니라 시간적으로 좀 늦을 뿐이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 017-277-1193 /070-8265-11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