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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2580-수맥(水脈)에 대한 이야기

by 宣人 2011. 3. 24.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2580

수맥파 탐지(水脈波 探知)

수 맥이라는 말을 들어 본적이 있습니까? 정확히 말하면 수맥이 아니고 수맥파입니다. 지구는 고유의 주파수를 가지고 있는데 1㎐에서 30㎐에 이르고 그 평균 주파수는 7.83㎐이랍니다. 화산이 폭발하거나 지진이 일어나는 상황에서는 엄청난 주파수의 변화가 일어 나겠지요. 지구상에 있는 모든 생명체는 이 7.83㎐ 안에서만 생존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이 파장을 생명파라고도 하고 독일의 슈만이라는 과학자가 이 사실을 발견하였다고 해서 7.83㎐를 슈만파라고도 합니다. 지구의 반지름은 무려 6,700여 키로 미터입니다.

 이 두꺼운 지구안에는 수많은 지하수의 수맥이 있는데 7.83㎐가 수맥을 통과 할때는 빛이 물을 통과할 때 굴절되듯 변화가 일어나게 되고 그 변화가 일어난 주파수가 바로 수맥파입니다. 신기한 것은 사람의 뇌파도 지구의 주파수와 같이 1㎐에서 30㎐에 이르고 발작을 일으키거나 경련을 일으키면 마치 지구가 화산이나 지진이 일어날 때처럼 엄청난 뇌파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사람의 뇌파는 베타파(일상생활 상태), 알파파(수면 상태), 세타파(깊은 명상 상태), 델타파(아직 밝히지 못한 미지의 영역)로 분류하는데 바로 수면 상태인 알파파가 7.83㎐인 지구의 고유한 주파수가 수맥으로 인해서 변형된 8㎐에서 13㎐입니다. 7.83㎐ 그대로 이면 생명파이기 때문에 생명 현상에 아무런 피해를 주지 않지만 이 생명파가 변형된 수맥파는 알파파를 교란하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이것이 바로 수맥파의 영향입니다. 전파 방해를 받으면 텔레비전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것과 같은 현상입니다.

 

우리 사람들은 잠자는 동안 모든 신경계, 내분비계, 순환계를 뇌가 콘트롤하고 밤 10시에서 2시 사이에 세포 분열을 하게 되는데 이때 수맥파의 영향으로 뇌파가 교란을 받으니까 정상적인 생명 현상이 여러 가지 장해를 받아 건강에 문제가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수맥파의 영향은 참으로 무섭습니다. 산에 가서 보면 거대한 바위가 칼로 자른 듯이 갈라져 있는 경우가 있는데 어김없이 수맥파가 지나가고 있고 큰 소나무가 마치 분재처럼 비비 꼬여서 잘 자라지 못한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도 역시 수맥파의 영향입니다. 콘크리트 건물에 금이 가기도 하고 가축들이 습관적으로 유산을 하는 것이 수맥파의 영향일때가 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암 환자들은 한 사람도 예외없이 백퍼센트가 다 수맥파를 잠자리로 사용하였던 사람들입니다. 버스를 탄다고 다 멀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멀미를 하는 사람은 버스를 타고 있는 것이 분명하듯이 수맥파위에 있다고 해서 다 암에 걸리는 것은 아니지만 암 환자는 하나같이 다 잠자리가 수맥파 위에 있습니다. 수맥파를 타느냐 안타느냐의 차이입니다. 우울증, 불면증, 발기부전, 고혈압, 당뇨, 간 질환등이 수맥파가 원인일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외국에서는 수맥파가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스트리아의 바쳐 박사는 500명의 악성 종양 및 암환자의 잠자리를 조사해 보고 이들전부가 수맥파가 교차하는 장소를 잠자리로 사용하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독일의 하거박사팀은 22년간 5,348명의 암환자 잠자리를 조사해 보았더니 모두가 수맥파 위에서 생활하고 있었다고 발표 하였고 독일의 제니 박사는 쥐 24,000마리의 움직임을 조사한 결과 수맥파의 영향을 받은 쥐들은 사망률이 훨씬 높다는 결과를 알아냈습니다.

의학박사인 디이터 아쇼프는 암의 원인으로 수맥을 과학적인 범주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고 말부르크의 의사회장인 람보오 박사는 모든 암환자의 잠자리는 수맥파 위에 있었다는 결론을 얻었으며 르하브르 지역에서 7년간 10,000회에 걸쳐서 수맥측정을한 코우디씨는 암 환자들의 침대는 하나같이 수맥위에 놓여져 있음을 발견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50가구가 사는 한 마을에서 암 환자가 16명이 발생한 마을이 있어서 TV프로인 미스테리 추적시간에 방송된적이 있습니다. 어김없이 강력한 수맥이 있는 지역이었습니다.

 

15가구가 사는 아파트 한 라인에서 5명이나 암 환자가 발생한 경우도 있는데 역시 수맥이 교차하는 곳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제가 전국에 세미나를 다니면서 확인한 사실인데 어떤 가정은 한 집에 사는 식구들중에 3명이 암에 걸린 경우도 있었고 어떤 가정은 아버지 어머니가 암으로 돌아가시게되자 큰 아들 가정이 그 집에 들어와서 살게되었는데 큰 아들마져 암으로 죽게되자 며느리가 도저히 기분 나빠서 이 집에서 못 살겠다고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 버린 그런 가정도 있었는데 어김없이 수맥이 강력하게 흐르는 그런 집이었습니다.

지구상에서 암에 걸리는 비율이 가장 낮은 종족이 집시(일정한 곳에 정착하여 살지 않고 유목민처럼 여기 저기 떠돌아 다니며 사는 유럽의 한종족)족이랍니다. 생활 환경이나 거주문화, 식생활, 의생활등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월등히 열악한 생활을 하는 집시들이 최고의 문화 생활을하는 다른 문명인들 보다 왜 암 발병률이 현저하게 낮을까요.

 

그들의 암 발병률은 1% 내외랍니다. 신기하지요?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집시들은 한곳에 정착하지 않고

또 한곳에 머무를 때도 집시의 지도자는 미리 수맥을 탐지하여 수맥파를 피해서 머무르기 때문에 암의 가장 큰 원인이되고 있는 수맥파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고 살아가니까 암의 발병률이 그렇게 낮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암으로 신음하는 환우여러분!

 

국내외 모든 사례와 모든 데이타를 다 살펴봐도 암 환자에게 수맥파가 미치는 영향은 경험적이고 현상적으로 명명백백하게 확인되고 있습니다. 경험보다 더 완벽한 과학은 없습니다.

그 무엇보다도 수맥을 탐지하여 잠자리부터 옮기십시요. 아무것도 하지 않고 단순히 수맥파만 피하여 잠자리를 옮겼는데 건강이 호전되어 버린 경우도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제발 부탁입니다.

잠자리부터 옮기십시요.

 

<증상으로 알 수 있는 수맥파 진단>

1. 잠자리에 들면 금방 잠들지 못하고 한참을 뒤척이며 잠들기가 쉽지 않다.

2. 잠을 자다가 자주 깨고 깨어나면 다시 잠을 이루기 어렵다.

3. 깊은잠, 단잠, 꿀잠을 별로 자본적이 없다.

4. 자고나도 피로가 풀리지 않고 자리에서 일어나기가 힘이 들 정도로 몸이 무겁다.

5. 일어났다 다시 눕고 일어났다 다시 눕고 하지만 그래도 일어나서 활동하면 컨디션이 정상이

되는 경우가 있다.

6. 만성피로로 늘 피로가 몸에 쌓여 있는 느낌이고 어깨 등줄기가 뻐근할 때가 심하다.

7. 거의 매일밤 뒤숭숭한 꿈을 자주 꾸는 경우가 많다.

8. 자다가 악몽이나 가위눌림을 느낄 때가 있다.

9. 자다가 침대에서 가끔 굴러 떨어진 적이 있다.

10. 특별한 이유없이 불면증,우울증,허무감,죽고 싶은 충동을 느낄 때가 자주 있다.

11. 술을 마시고 자고 난후 술이 깨지 않고 숙취가 오래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12. 다른곳에서 잠을 자고 났을 때는 잠을 적게 잤는데도 피로가 풀리고 몸이 가벼운 것을

느낀적이 있다.

13. 어린아이가(신생아) 밤새 잠을 안자고 보채기만 한다.

14. 어린아이들이 처음에 자던 자세나 위치하고는 정 반대로 엉뚱한 곳에 굴러가 자든지 거꾸로

자든지 할 때가 있다.

15. 최근들어 갑자기 정력이 감퇴되고 있는 것을 느낀다.

16. 공부하는 학생들이 정신 집중이 잘안되고 산만하기만 하다.

17. 학생들이 책상에 오래 않아 있지 못하고 늘 왔다 갔다하고 안정이 안되는 편이다.

18. 현재의 집으로 이사하고 난후 그 이전에 비교해서 실력이 부쩍 떨어진 학생이 있다.

19. 현재의 질병이 현재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한후 3년이상 지나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20. 현재의 건물에서 먼저살던 사람중에 중병이나 만성질환환자가 있었다.

21. 전에나 현재 살던 사람들이 유산한 적이 있다.

22. 전에나 현재 살던 사람들이 부부싸움을 자주하거나 이혼한적이 있다.

23. 전에나 현재 살던 사람중에 암 환자가 있다.

24. 건물의 벽,천장,방바닥,마당에 금이 간곳이 있다.

25. 깊은 밤 집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것을 경험한 적이 있다.

( 방아찧는 것 같은소리, 절구질이나 망치질하는 것 같은 소리, 계단을 오르내리는 발자국

같은 소리)

26. 깊은밤 집안에서 이상한 물체가 휙 지나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은 적이 있고 본적이 있다.

27. 가축이 습관적으로 유산을 하거나 새끼를 낳아도 실패한 적이 있다.

28. 집안의 특정한 곳에서 화초나 정원수가 잘 자라지 않거나 죽는 경우가 있다.

29. 전자기기나 컴퓨터가 고장이 잘나거나 프로그램 다운이 자주된다.

30. 특별한 이유없이 현재의 집이나 가계 사무실이 싫은 감이 드는 것을 느낀다.

이상 30개 항중에서 어떤 경우에는 한가지만 해당 사항이 있어도 수맥파의 영향이 분명한 경우가 있고 적어도 5개항 이상 해당사항이 있다면 수맥을 의심해 볼 수 있으며 10가지 이상이 된다면 물을 것도 없이 수맥파의 영향이 분명하므로 수맥진단을 하여 잠자리와 생활공간을 옮겨야 합니다.

● 수맥의 구조및 정의

지표면 깊숙한 곳으로부터의 지각변동이나 핵분열시

지표로 방사(放射)에너지의 일종으로 지하암반 속에서 수맥이 지나면서 지표면으로 나오는

전자기파의 일종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지하 수맥에서 발생하는 파장이란 뜻에서 수맥파(Groundwater veinlet waves)로도

표기 하지만 외국의 경우 그 호칭이 훨씬 직설적이고 강한 느낌이 있음을 알수 있다.

해로운 지구 방사선을 뜻하는(Hamful Earth Radiation)이 그렇고

지속적 유해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표현한 “교란지대”란 뜻의 (Disturbance zone)이 그러하며

더 노골적 표현은 질병의 원인이 된다는 뜻의 “병인성지대”를 표현한 (Pathogenic zone)이다.


이밖에 (water currents) 또는 지구의 전류란 뜻의 telluric currents 가 쓰이며

유해지역의 Noxiows field도 더러 쓰인다.
그러나 적절하며 자주쓰이는 표기법이 또 있는데 “지구 병인적 스트레스”란 뜻의 Geopathic stress이다.


이에 관해 예문을 하나 들어보면 쉽게 이해가 갈 것이다.
Thousands of medical doctors and therapists now confirm!! that any Geopathic Stress (GS) must be cleared before that treatment can be 100% successful
직역하면

“오늘날 수많은 의사들이나 임상의 학자들은 어떤 형태의 지구 병인성 스트레스(GS)도

미리 제거되지 안으면 병에 100% 완치 될 수 없다는데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

한마디로 솔직하고 경각심이 들게하는 표현이라 할 수 있다.


수맥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수맥파가 옆으로 퍼지는 횡파가 아니라 지진처럼 종파로 분류한다.

수맥파는 그 물질 투과력이 매우 강하여 고체나 액체 또는 모든 기체를 관통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건물의 균열을 일으키기도 하며 사람은 물론 조상의 산소 주거지, 기계장치나 설비,

동식물에까지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수맥파를 감마선(Gamma Ray)에 흡사한 파장으로 분류하는 것을 보면

그 침투력, 투과력을 직감할 수 있다.

따라서 이를 좀더 잘 알기 위해서는 전자기파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1-1 전자기파(Electromagnetic wave)란?


전기장과 자기장의 상호작용에 의해 전파되는 파동으로

가시광선, X선 등 파장대역 별로 각기 고유한 이름(가시광선, 자외선, 적외선, AM, FM 등)을 가지며

자유공간에서 전파속도는 3×10 m/sec 이다.

이 속도는 빛의 속도와 동일하며 이로부터 빛은 전자기파의 일종임을 알 수 있다.


1-2 감마선(Gamma - Ray,γ)의 생성 매커니즘(Mechanism)


모든 물질을 구성하는 기본단위인 원자(原子, Atom)는 중앙에 양(+)전하를 띠는 원자핵이 있고,

그 주위에 원자핵의 전하량과 같은 양(量)의 음전하를 띠는 전자(電子, Electron)가 있다.

원자핵은 다시 양의 전하를 띠는 양성자와 전기적으로 중성인 중성자로 구성되어 있다.


방사성 동위원소는 원자핵에서 분열이 일어나면 α-입자, β-입자, γ-선 등이 방출된다.

 

α-입자는 헬륨(2He4)의 원자핵과 같고 따라서 α-입자가 방충되면 핵의 전하는 (-)2의 변화를 일으킨다.

 

β-입자는 원자핵 내의 중성자가 양성자와 전자로 분리되면서 방출되는 전자로써

이 때 양성자는 원자핵 주위에 그대로 남게 되므로 결국 β-입자가 방출되면 (+)1의 변화를 일으킨다.
핵분열시 원자핵은 여기상태(Excited State)에 도달하며,

이로부터 기저상태(Ground State) 로 돌아가면서 전자파를 방출하는데 이를 γ-선이라고 한다.


원자핵의 여기상태는 대부분 β-입자를 방출시에 나타나며 γ-선의 방사는 β-입자의 방출 후에 나타나지만 라디움(Ra) 같은 방사성 동위원소는 α-입자 방출 후에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

γ- 선은 순수한 전자파의 방사현상이다.

수맥파가 왜, 어떻게 인체에 해를 주는가?

1.서론


수맥파의 피해를 알려면 우선 전자기파(전자파)에 대한 이해가 앞서야 한다.
전자기파는 파동의 하나이므로 일반적인 파동의 기본 성질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파동은 마루와 골로 이어져 있다.

파동은 마루와 다음 마루 사이의 거리 또는 골과 다음 골 사이의 거리를 파장이라고 한다.
파장이 1㎜ 이상을 전파(電波)라 한다.


적외선 파장은 1㎜~7,700Å이고

가시광선은 파장이 7,700~3,800Å이며,

자외선은 3,800~100Å이다.


우라늄, 라듐 등의 원소는 눈에 보이지 않게 3가지 선인 방사선(放射線)을 내는데

이 3가지 선인 방사선 중의 하나가 감마(γ)선이다.

감마선은 전자기파 중에서 파장이 가장 짧은 부분이다.

감마선의 파장은 1Å이하이다.


그런데 감마선은 여러 가지 전자기파 중에서 물체를 통과하는 힘이 가장 세다.

이 감마선은 우리의 몸은 물론, 두꺼운 철판도 통과한다.
감마선은 X선보다도 물체를 뚫고 나가는 힘이 매우 강한데다가

방사선을 내는 원소만 있으면 어디서든지 쉽게 감마선을 낼 수 있으므로

오늘날 의료, 금속기계의 내부 검사 등에 많이 쓰이고 있다.

 

그림 1에서 보는 바와 같이 파장이 긴 전자파인 적외선 등은 세포에 활성을 주지만

파장이 짧은 전자파인 감마선, 라듐선, 우주선은 세포를 파괴시켜 인체에 피해를 준다.
공중의 우주파, 지구속에 있는 우라늄 붕괴에 의해서 생기는 방사선 등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속에는 많은 전자기파가 있다.


지구속에 존재하는 전자기파가 물을 만나면 더욱 강한  전자기파가 된다.

 

[그림2] 핵방사능 측정기로 수맥 측정자료


[그림 2]에서 보는 바와 같이 감마선 방출량이 많은 지점을 조사하여 수맥을 찾는다.
이상과 같은 사실로 미루어 보아 수맥파는 파장이 극히 짧은 전자기파라는 것을 알수 있다.

전자기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밝힘으로써 수맥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알수 있을 것이다. 


2. 본론

 
외국에서도 중증의 질환이나 만성질환, 심리적 불안 상태의 주원인이

지하 수맥파의 영향이라고 말하고 있고

영국에서는 많은 의사들이 병을 치료하기 전에 병상밑에 있는 수맥파를 제거해야

100%의 치료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수맥이 있을 경우 어린 아이는 울면서 몸을 움직여 스스로 수맥을 피하는데

움직이지 못하게 만든 침대에 잠을 재울 경우 몸이 고정되어 버려 움직이지 못해

수맥 피해로 죽을 수도 있다.


가축도 방목을 할 경우는 자유로이 수맥을 피하지만

우리 안에 매어놓고 사육할 경우 수맥을 피하지 못해 피해를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전자기파가 있으면 왜 병이 생기는가에 대하여 살펴보기로 한다.


첫째로 몸안의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생긴다.
전자기파가 어떤 물체에 닿을 경우 그 물체의 온도를 상승시키는데 인체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휴대폰 사용 중에 얼굴 부위 조직의 온도가 0.4~1.8。상승한 것을 확인하였다. 신체조직의 온도가 1。 이상 높아질 경우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생긴다.

이로 인해 각종 질병이 생긴다.


둘째로 암에 대한 저항력을 약화시킨다.
일본 노동성 산하의 산업의학 종합연구소는 놀랄만한 연구 결과를 내놓았는데

혈액에 전자기파를 쏘인 결과 혈액속에 단백질 “TNF-∂” 의 양이 보통 때의 75%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것이다.

 

이 “TNF-∂”는 암 등 종양세포에 대한 공격 기능을 갖고 있는 단백질이다.

이 실험에 사용한 전자기파는 가정용 전원에서 발생하는 60㎐ 정도 였다.


셋째 세포의 칼슘 이동에 변화를 준다.
전자기파는 세포벽과 상호작용을 통해 세포내부간의 DNA 정보교환에 혼란을 줌으로써

유산, 사산을 유발하며 칼슘 이동에 영향을 미쳐 암을 방생시킨다.


수잰 바윈 박사와 로스 에이디 박사의 연구에 의하면

세포가 6㎐에서는 세포밖으로 흘러나가는 칼슘 비율이 많아졌다고한다.
수맥연구가들은 암세포들이 전자기파에 노출되었을 때 더 급속하게 증가하고 재생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넷째 생체리듬이 깨진다.
사람에 있어서 자고, 먹고, 배설하고, 활동하는 것이며

또는 정신적 상태나 기분 등도 주기적으로 나타난다.

뿐만 아니라 비록 우리가 느끼지는 못하지만 생리적, 세포적 수준에서도 리듬이 나타난다.

 

체온은 매일 1.5~2도씩 오르내린다.

부신피질 호르몬의 분비는 밤에는 줄어들고 아침에는 최고에 달한다.

이는 코르티코스테로이드의 일종으로 신경의 작용을 조절하는 기능이 있다.

혈액의 아미노산 함량은 밤보다 낮에 더 많다.

 

생화학적 물리 전환과 독소 또는 불필요한 물질을 파괴하는 간의 효소의 활성이나,

뇌 및 척주의 신경 전도물질, 세포분열 등에도 분명한 일주기성이 있다.

업무상 시간대가 다른 시방으로 여행을 해야하는 사람들은 소위 말하는 “비행피로증”을 흔히 경험한다.

 

이 때문에 여행자들이 기진맥진해지기도 한다.

비행사가 이러한 피로증의 영향을 받아 주의력이 산만해져서는 위험하므로

비행사들은 짧은 시간에 제한된 횟수의 중거리 비행만을 허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생물은 비록 느끼지는 못하지만 지구 물리적 영향을 끊임없이 받고 있는 것이다.

생물의 주기적 현상에 대한 신호는 유전인자에 포함되어 있을 가능서도 있고

또는 생화학적 과정과 지구물리적 또는 어떤 외적 힘과의 사호관계로

소위 생물학적 시계라는 신비로운 현상이 나타난다는 생각도 있다.

 

생물학적 시계를 움직이는 것이 내적 요일인지, 외적 요인인지

또는 둘 다인지는 아직도 거의 모르고 있지만

어떻든 생물학적 시계라는 개념은 대부분의 생물학자들에게 인정받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의 커시빙크 박사는

죽은지 얼마 안되는 7명으로부터 뇌는 대체로 1g당 5백만개의 자철광의 결정체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평균잡아 인간의 뇌에는 70억개의 자철광이 있다.

철광은 몸안의 다른 물질 예를 들어 핏속의 철분보다 1백만배나 더 강하게

자기장(磁氣場)과 반응한다고 한다.

 

이와같이 인체는 전자기파에 직접적으로는 영향을 받을 원인을 갖고 있는데다가

인체의 70%가 수분이므로 이것이 전자기파를 더욱 잘 흡수한다.
소련에서 물고기에 대한 자석의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실험한 결과

자력선 방향으로 물고기의 몸이 늘어남을 알았다.

 

생물체는 항상 일정한 방향으로 반응하려는 성질을 갖고있는데

수맥파가 세어지면 생체 리듬이 깨지고 이로 인해 각종 질병이 생긴다.
스웨덴에서는 전자제품에서 나오는 전자기파의 안전치를 2~2.5㎜ 가우스 이하로 하고 있었다.

 

미국의 머시 재단 암센터의 이규학 박사는 지자기 세기가 0.25㎜ 가우스의 변화만 있어도

암 발생의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지자기파 세기는 평균 0.5 가우스인데

수맥에 의해 지가기파가 세어지면 생체리듬이 깨지고

이것이 오래 계속 될 경우 암 등 여러 질병에 걸릴 가능이 커진다.


3. 결론


지구속에는 우라늄 등의 방사능 물질이나 광맥, 단층 등이 있어서

많은 전자기파가 생기고 이들이 지표로 방사되면서 수맥을 만나게되면 더욱 강해지는데

이것이 수맥파이다. 수맥파는 바로 전자기파이다.


인체가 전자기파에 노출되면

체온이 올라가고 칼슘의 이동을 방해하며 혈액속의 항암물질인 TNF-∂의 양을 적게 한다.

또한 생체리듬을 깨뜨려 각종 질병이 생기게 된다


고압선 가까이에 사는 어린이는 백혈병 발병률이 높아지는 등

전자기파의 피해들이 계속 밝혀지고 있음은 간접적으로 수맥파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7-277-1193 / 070-8265-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