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수맥이외 또 다른 유해파장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지구상에는 지표면으로 방출되어져 나오는 수맥이외의 유해한 파장들이 적지 않다.

이 유해한 파장을 필자의 경험으로 보아도 수맥이외 두가가지가 더 있으니 그것은 커리line와 하트만 line 이다.

 

하트만과 커리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면 아래와 같다.

커리line

스위스의 의사인 커리박사가 1950년 발견한 것으로 네트의 방향이 북서-남동, 남서-북동으로 흐르는 자기맥이다. 이맥은 적도쪽은 간격이 크고 극지로 갈수록 적어지는데 한국 4~4.5m이다. 배출러씨는 폭이 일정하다고 했고, 두개의 (-)라인이 교차되는 곳에서는 수면장애, 생리적 기능저하 감염용이 류마티스 등의 우려가 있다고 했다. (+)교차점에서는 세포가 번성하며 암도 빨리 증식됨을 발견하였다.

 

 하트만 line

독일의 의사인 Dr.E.hartmann이 연구하여 발견한 것으로 남북, 동서로 일치되는 +형의 자기맥이다. 교차점에서는 방사파가 50% 증가되며 불면증 류마티스, 암. 위, 심장.간장, 신경질환에 영향이 있다. 폭이 적고 찾기 힘들어서 실제 탐사에서는 거의무시된다고 알려져 있으나 분명한 것은 인체에 수맥만큼 피해를 준다는것이다.

 

필자의 오랜 수맥탐사 경험에 보면 하트만 line이나 커리line을 수맥으로 오인하여 샘을 파게되면 물이 나오지 않고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으나 이 두개의 유해파장이 수맥과 땔래야 땔 수 없는 관계를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즉 다르게 존재하나 결국 수맥에서 만나게 된다는 사실이다.

 

약수터나 지하수를 뚫어놓은 곳을 가서 탐사에 임해보면 그 형태를 확인할 수 있다.

그래서 수맥만 찾겠다고 하여 하트만과 커리를 놓치게 되면 의뢰자들은 수맥파에서 느끼는 아주 비슷한 신체적 이상증후를 느끼게 되는것이다.

 

어느것이 수맥이고 어느것이 하트만이고.커리인가를 선을 그듯 나누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을 확인시키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인체에 해로운 유해한파장임을 인지하고  탐사에 임할때 분명히 수맥과 함께 이 두개의 파장도 탐지하여 피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위의 사진은 필자가 그것을 확인시켜 주고자 한 약수터 부근의 아스팔트의 균열을 확인한 후 촬영한 사진이다.

결국 수맥도 하트만도 커리도 별개가 아닌 하나로 모인다는 사실 지구가 하나이듯 그 파장의 형태와 이름은 달라도 지하에서 방출되어지는 지구의 파장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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