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서울 사당 J아파트 수맥탐사결과(환청,가위눌림)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

땅을 딛고 사는 모든 동물은 자신들의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되는데 아무리 미물 일지라도 종족의 번식을 위해서도 그리고 자신보다 더 강한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서도 그들만의 본능을 이용하여 터전을 형성해 나가고 있다.

그러나 인간은 외부의 적이 사라지고 내부의 적이 생기니 그것이 바로 수맥이며 집터의 기운이 아닐 수 없다.

집이라는 것이 그저 이삿짐만 들어가서 산다고 하여 집이 될 수 없는 것은 그 나름데로의 기운이 존재 하기 때문인데 터의 기운이 낮거나 높은 경우 이사를 들어가는 날 부터 작은 문제가 점점 터 커지면서 범람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아마도 이런 경험이 있는 분들이 있을 것이니 사람들은 이런 위험요소를 피하기 의해 윤달이다. 손없는날이다.대장군 방이다. 삼살이다.하여 방향과 날짜를 따져 지켜 오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사람의 지식은 결코 신의 범주를  읽어 낼 수 없으니 그리하여 받는 피해가 또한 다르게 나타나곤 한다.

필자는 이번 수맥탐사차 방문한 분의 자택을  들어가 안방과 작은 방의 침실에 수맥을 탐사하게 되었는데 남편분은 전혀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데 아내분은 이사온 첫날 부터 환청과 가위눌림.요통을 겪게 되었으며 몸이점점더 나빠진다는 자각증상을 겪고 있었다.

또한 작은 방 침대로도 안방에서 투과된 수맥라인이 형성되어 있었는데 침대위에서 자는 자녀 역시 편안하지 못한 잠자리 피해를 받고 있었다.

작은방의 침대를 수맥을 피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수맥유해파에 노출되어 고통을 당하고 안주인 역시 몸이 약한 상태에서 수맥에 신체가 노출되다 보니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보게된 사례이다.

수맥은 눈에 보이지 않으나 분명히 존재하고 피하게 되면 옆에 있어도 전혀 피해를 주지 않는다.

그러나 눈에 보이지 않는 자체를 인정하지 않거나 알려 하지 않아 피해를 당하고 또한 차단이 되지 않는 수맥을 차단해 보겠다고 하는 발상에서 더더욱 피해를 받게 된다.

 

기(氣)를 통해 의뢰인의 신체적으로 병든 곳을 찾아주자 놀랐듯이 말하지 않아도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는 것이 수맥에서 뿜어져 나오는 기운이 아닐까.

난 그저 그것을 아주 민감하게 느낄 뿐이며 나를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삶의 방편을 제시할 뿐이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