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
말복과입추가 지나면서 그토록 시끄럽게 울어대던 매미의 울음소리도 가을로 접어들며 줄어들었고 극심하던 열대야의 더위도 한풀 꺽일 쯤
8월경 수원에 사는 가정주부로 부터 새로 이사온 집의 수맥을 탐사 받고 싶다는 전화통화를 또 다시 받게 되었다.
그러나 의뢰인의 전화통화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였다. 7월경 한 차례의 통화를 하면서 의뢰인은 이 집에 이사를 와서 유방에 종양이 생겼고 남편도 위에 이상이 생겨 조직검사를 한 상태였다고 하였는데 필자가 답변을 드리기를 두분다 악성 종양이 아니며 가슴도 우측이 아닌 좌측에 문제인데 암세포가 커지지 않는 는 양성입니다. 또한 남편은 위암이 아닐것이니 걱정 마시고 단지 자궁의 문제가 있어 소변에 문제가 오고 있는데 한번 검사를 해보라 권하였다.의뢰인은 어떻게 저를 보지도 않았는데 제 가슴 왼쪽에 문제가 있는지를 아시며 소변에 문제가 현재 있다는 것을 아시냐며 놀랐는데 아니나 다를까 의뢰인은 검사에서 난소낭종이 발견 되었으며 이것이 소변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의사의 소견을 듣게 되었고 악성이 아닌 양성임을 확인하게 되었다 한다.
그것이 인연이였을까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필자에게 또 다시 꼭 한번 수맥탐사를 받고 싶다고 의뢰를 하게 되었다.
가을로 접어드는 길목은 비가 내렸다.
비는 계절의 변화를 의미하기에 많은 비가 내렸다.
수원역을 내려 마중나온 의뢰인의 남편의 차를 타고 집에 도착하였다.
수맥을 보기전 필자는 집의 기운을 먼저 감지하는것이 순서이고 그 다음 수맥을 탐사한다.
그 이유는 집터의기운은 어찌보면 수맥보다 더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이며 수맥은 자연의 현상이기에 종합적인 부분을 모두 찾아서 의뢰인들에게 전해줘야 하기 떄문이다.
이곳에 이사온지는 2012년 2월 이사를 온 뒤 부터 가족들은 몸이 아프기 시작했다.
이러한 내용의 이야기를 먼저 듣기전에 의뢰인이 이곳에 이사오기 전에 살던집의 기운을 감지해 보니 현재 살고 있는 집보다 더 좋았다며 집이 아무리 새집이라 해도 집터의 기운은 서로 다른 것입니다.
수맥은 집 내부에 흐른다 해도 피할 수 있는 위치를 찾아 드리면 되지만 집터의 기운은 너무 높아도 너무 낮아도 그 집에 사는 가족들에게 치명타를 가하는 경우가 많고 이사를 가야할 때를 잘못 하여 때론 이사후 가족중 누군가 운명을 달리하는 경우를 주변에서 보거나 듣곤 하지요.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하여 믿어지지 않는다면 제가 어찌 두 내외분을 만나지도 않았는데 몸 어디가 아프며 암인지 아닌지 까지도 알아 내겠습니까?
안방과 자녀들의 방과 치매에 걸려 계신 노모의 방 모두를 탐사를 하여 수맥을 피한 곳에 침대 배치를 다시 설정해주는 것으로 집에대한 모든 컨설팅을 해드렸다.
주변 지인의 소개로 수맥이 흐르는 집에 살게되면 병의 근원이 된다는 말에 귀를 기울이며 수맥탐사를 결정하게 되었다는 탐사의 계기를 통해 인연이 된 두분에게 감사를 전하며 새로운 삶의 건강을 다시 되찾기 바라며 가정의 행복을 기원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전국출장 수맥진단 010-6277-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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