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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2580-수맥과 수면과의 관계

by 宣人 2012. 11. 2.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2580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결정짓는 사고의 사령탑인 뇌는 150억 ~180개의 " 뉴런" 이라는 뇌세포로 구성되어 있어 ,넓게 펼치면  신문 한 페이지 정도가 된다.

임신 5~6개월 이면 뇌세포 조직은 거의 다 형성되며 생후 8세까지 왕성하게 성장하다가 25세가 되면 성장이 멈춘다.

그러나 집중력,언어구상,사고력,암기력,기억력,응용력,같은 기능은 50세까지 계속 발달되며 50세가 지나면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지게 된다.

성인 뇌의 무게는 대략 1,4kg정도로 체중이 60kg인 사람으로 가정할 때 전체 체중의 2,3%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차지하는 무게는 작지만 뇌에서 사용하는 혈액의 양과 산소량은 몸 전체의 15~20%나 소비된다.

뇌가 이렇게 다른 인체 기관에 비해 혈액과 산소를 몇십 배 많이 사용하는 것은 그만큼 일을 많이 하기 때문이다.

이토록 에너지 소비와,혈액과 산소 소비가 많음으로 충분한 영양과 충분한 휴식이 필요한데  무엇보다도 편안함 수면이 가장 좋은 휴식이다.

 

일본인 의사 히루야마 시오게는  그의 저서 『뇌내혁명 』에서 " 뇌내 모르핀을 분비하는 기준은 알파파(8~13hz)상태로 만들려면 항상 기분을 편안하고 즐거운 상태로 유지해야 하며 ,편안한 기분으로 잠들면 뇌세포가 활성화된다. .쾌적한 수면을 취하면 체내에서 성장 호르몬이 분비된다." 라고 말한다.

 

사람의 뇌파을 분류해 보면 베타파는  우리가 일상적인 생활을 하기 위해 깨어 있는 상태로 15~24hz 이며 마음이 안정되면 알파파8~13 hz로 떨어지고 세타파는 4~7hz 감마파는 0.5~3.5hz이다.

산중에 스님들이 좌선을 하여 마음이 안정된 상태가 알파파 이며 그 상태가 지속되면 세타파 상태로 계속 유지되는데  알파파는 보통 사람이 졸고 있는 상태 에서 나타나고 세타파는 깊이 잠들었을 때 나타나게 된다.

 

그러나 지하에 흐르고 있는 수맥에서 발산되어 지는 종파인 수맥파는 어떠한가?

일반적으로 수맥의 파장은 7.5~8hz 상태의 종파임이  니콜라 테슬라라는 사람이 발견하였기 때문에 테슬라파라고도  부른다.

전자파가 힁파인데 비해 종파인 수맥은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서로 상쇄하여 제로상태로 방사되는 중성의 파장으로 어떤 물체이건 투과한다.

 

그렇다 보니 우리가 지상위에 살고 있는 저,고층 주택을 가리지 않고 그 파장이 수직상승 하게 되는데

필자의 경험에 비춰보면 63빌딩 지하 3층에서 감지된 파장이 63층까지 투과되어 감지가 된 점과 북한이 남침용으로 파놓은 제 1,2,3땅굴의 갱도 300m 아래에서의 파장이 지상에서도 감지가 되었다.

 

그런데 이러한 수맥의 피해 때문에 이사후 몸이 아프거나 무기력하고 쾌면을 취하지 못하거나 악몽에 시달리기도 하고 극심한 흉통을 동반한 가위눌림에 시달리는 분들이 적지 않음을 각종 TV와 언론매체를 통해 그리고 인터넷 정보를 통해 알려져 있다.

그렇다 보니 수맥을 진단 받는 분들의 양상을 보면 10년전에 사람들이 이사전, 후의 몸 상태의 변화를 통해 수맥을 진단 받았다면 현재에는 이사전에 이사짐이 들어가기전에 수맥의 위치를 진단받고 가족들의 잠자는 위치를 선정하여 침대를 배치하거나 책상배치를 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필자의  탐사경험에 보면 중풍을 맞은 사람이나 또는 간질 발작이 잦았던 사람 ,가위눌림이 심했던 사람.원인모르게 몸이 무겁고 아팟던 사람.암 환자 분들의 잠자는 위치가 절묘하게 수맥이 흐르는 곳인 경우가 많았고 또한 책상에 앉기를 기피하는 학생들의 책상 위치도 수맥에 놓여진 경우가 많았다.

 


사람은 누구나 수면을 취해 몸의 피로를 풀고 그 다음날을 기약한다.

그러나 자연의 혜택이 생명수인 물로 득(得)이 된 반면 그 파장은 인간의 건강에 악영향을 주고 있음이 못내 아쉽기만 하다.

그러나 신은 인간에게 지혜의 방패를 주셨으니 수맥의 정확한 위치를 찾아 피해서 잠을 자면 그뿐 수맥은 사람을 따라 다니며 피해를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단지 수맥파가 눈에 보이지 않는 다는 맹점이 있으나 필자와 같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다면 과히 신의 선물을 탓하지 않아도 무방할 것이라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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