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수맥(파)은 위치와 방향,형태가 달라서 그런거죠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수맥탐사 의뢰를 받고 방문해서 만나게된 의뢰인과 의뢰인들이 자는 침대나 잠자리 위치를 살펴볼 때 수맥을 피해서 잘 자고 있는 사람보다 수맥이 흐르는 곳에서 자는 분들이 더 많고 때로는 의뢰를 하기전 의뢰인들 나름데로 잠자는 위치를 이곳 저곳으로 옮겨가며 잠을 청해 보아도 특별히 달라지는 것을 모르는 경우도 많다.

 

이처럼 의뢰인들 스스로 수맥탐사를 직접 해보기도 하고 이렇게 저렇게 머리 방향도 바꿔 보지만 변화를 느끼지 못하는 데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번째는 수맥탐사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경우이고 둘째는 수맥의 위치에서 벗어나기 보다 더 겹쳐진 수맥의 위치에 몸을 맞긴 경우이며. 셋째는 집터의 기운이 낮거나 높은 경우이다.

일반적으로 수맥탐사 하면 " 누구나 가능하다 " 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필자가 수맥탐사를 하면서 만난 의뢰인들에게 시켜 보았을 때 전혀 반응이 오지 않는 사람도 태반이고 탐사도구가 움직인다 하여도 정확한 수맥의 위치가 아닌 경우도 다반사였으니 수맥탐사가 과히 쉽지 않다는 것을 모른채 엘로드 하나에 모든 것을 맞기는 것에 문제가 있고 집이라는 것은 수맥 하나만을 본다고 해서 다 파악할 수 있는 것이 아닌데 이 사실 조차 모른채 덤벼들기 때문에 문제 해결이 되지 않는다.

 

그렇다 보니 이사를 와서 잠자리가 불편해서 이방저방을 옮겨 다니며 잠을 청해 보기도 하고 별의별 방법을 찾아보지만 사람이라는 것이 뭔가 하나에 빠지면 그것만을 보려고 하는데서 본인이 만든 덫에 걸리고 우물에 빠져 더 넓게 보질 못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만난 의뢰인들의 집을 탐사해 볼 때 어떤 분들은 잠자리를 바꿔서 잔다는 자리가 예전의 자리보다 더 못한 수맥(파)가 교차된 곳이기도 하고 또는 머리나 흉부에 걸친 자리이기도 하니 괜한 몸 고생에 정신적 괴로움만 스스로 만들고 만 꼴이 된 경우도 너~무 많다는 것이다.

 

또한 수맥과 다르게 집터의 기운이 너무 낮거나 높은 집은 수맥과 상관없이 건강손실,금전손실,등의 문제가 따르고 정신적 장애까지 만들어 지고 사람들 개개인 마다 다른 몸의 기운 작용에 따른  영향도 크고 작음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것이다.

 

그리하여 수맥(파)이 있다하면 피하게 하는 방법이 맞고 집터에 문제가 있다하면 그 집에 살 사람과 맞는 기운의 집을 일러줘야 하니 그 또한 의뢰인들 스스로 간절히 알고자 하고 믿음의 마음이 열릴 때 지혜가 전하여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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