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부친 묘에 파고든 나무뿌리로 아들은 정신질환을 앓게 되었다

 

#봉분을 거두어 내면서 부터 드러난 나무뿌리가 힁대위에 두껍게 둘러친 생석회의 위력도 무력하게

할 정도로 두개골 상단 관 하부모서리를 뚫고 침입하여 온 몸을 휘감아 버렸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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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없는 지엽이 없고 근원없는 물주기가 없듯이,조상이 없는 자손은 없다.
지엽이 무성하게 뻗어 남은 뿌리가 있기 때문이다.
그렇듯이 자손이 번성하고,자손이 복을 받아 누리는 것은 모두 보이지 않는 조상 의

음덕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무뿌리가 땅 위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하여 없다고 할수 없듯이

조상이 보이지 않는 곳에 있다 하여 존재하지 않는다고 할수 없다.
낮이 있으면 밤이 있듯이 보이지 않는 인간세계가 존재하면,

보이지 않는 신의 세계가 반드시 존재하는 것이다.

인간과 신이 통하는 정신적이 문이 영문(靈門)이다.
이 영문이 음(陰)과 양(陽)이 통하는 문이요,나무의 뿌리와 가지가 통하는 맥(脈)과 같다.
맥이 떨어지면 가지와 잎이 시들어 죽는것과 같이 조상과 자손간의 맥이 떨어지면 자손의

정신이 죽어간다.
자손이 조상을 섬겨 복을 받는다할때 가장 먼저 조상을 섬기는 것이다.
나의 조상은 자손과 일체이며 자손의 근본이 되기 때문이다.

 

#사례

젊은 한시절 시골에서 자랐지만 입신양명(立身揚名)하여 미국에 거주하며국회의원 보좌관과

행복한 가정생활을 꾸려 나가던 ㅊ 모씨 그러나 부친이 돌아가신 후 몇년이 지나지 않아 그의 인생은

추락에 추락을 거듭하게 되었고 원인을 알 수 없는 정신질환과 파부병으로 병원을 전전긍긍 했지만

치료의 해법은 찾을 수 없었다.

결국 순탄하지 못한 결혼생활은 이혼으로 이어졌고 어려움의 궁핍은 초라한 신세로 전락하고 말았

는데 ㅊ모씨 매형의 연락으로 장인어른의 묘를 수맥진단 받고자 하여 수맥을 진단하여 보니 수맥이 교차된 최악의 묘지였다. 봉분을 거두어 낼때 까지 알 수 없던 수맥의 현상은 꼭 물水)만을 의미 하지 않는데

물과나무뿌리,벌레,뱀,쥐,불(火)등은 그 어느것이 더 우환의 강도를 가늠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모든 현상이 수맥을 진단해서 나오는 것이다 보니 분명한 것은 봉분에는 수맥이 감지되어서는 안되는 것만은 틀림없는 사실인가 보다.

조상과 후손간의 보이지 않는 감응(感應)은 보이지 않는다 하여 믿지 않을 수 없으니 이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닌가 싶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전국출장 수맥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