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산소 외형만 보고 수맥을 구분하는 것은 금물.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시중에 판매되는 수맥관련 책이나 또는 인터넷을 보게 되면 실전과 이론이 사실 맞아 떨어지지 않는 부분이 적지 않다.

그중에 하나가 묘지의 겉을 보고 수맥의 유무(有無)를 판별하는 것인데 봉분의 겉만보고 묘지속 상태를 확정짓는 행위

와 단정은 신중치 못한 결과에 불과하다.

필자의 경험에 의하면 봉분에 잔듸가 매우 잘 자라고 있는 묘지에도 수맥이 진단되는 것을 보면 겉으로 드러난 잔듸의

성장상태와 땅속의 수맥과는  별계의 문제라는 것이였다.

또한 묘지의 겉을 보건데 형편없어 보이는 묘를 두고 수맥탐사에 임하게 되면 자신도 모르는 선입견이 수맥이 있다고

마술을 부리니 마술이란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보여주는 속임수라는 것을 잊어서는 아니된다.

아래의 사진들은 필자가  의뢰를 받고 전국을 다니며 수맥이  흐른다고 진단을 내렸던 묘지의 겉 모습들이다.

봉분은 있는둥 없는둥 있는 묘, 봉분은 사라지고 비석만 남아있는 묘,커다란 참나무가 봉분 중앙에 말뚝을 박아둔 묘.

잔듸는 죽고 가시나무가 봉분위에서 오랜동안 살고 있는 무연고 묘...등등

이러한 묘들 모두가 수맥이 흐르고 있다는 공통점이며 이러한 묘들과 후손의 공통점은 묘지의 상태가 후손의 우환과

경제적 빈곤함이 비례한다는 점은 자연의 이치와 다를바가 없었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전국출장 수맥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