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
이사온지 1년이 되었지만 잠자리가 편하지 못했고 예전에 살던 집에서는 소름이 끼칠 듯한 환청을 듣게된 O 모씨는 현직 의사이였다.
그렇다 보니 이곳에 이사를 와서도 잠자리가 편하지 못했고 아내는 임진년 겨울 출산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였는데 수맥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정보를 접하고 나서 수맥탐사를 받아보기를 결정하게 되었다.
먼저 안방에 들어가 보니 침대는 방 정가운데 배치가 되어 있었는데 수맥에 걸린 상태였고 작은 방의 아이침대도 수맥에 걸려 있었다.
서재와 아이들의 공부방은 다행히 수맥이 있다 하여도 피한 상태로 배치가 되어 있기에 피해를 주지 않는다고 전해 주었고 침대의 배치와 방향을 수맥을 피할 수 있는 위치 설정을 해주었다.
종종 탐사를 다니거나 또는 전화내용을 들어보면 방 전체에 수맥이 흐르다는 분들이 있는데 수맥의 폭은 일반적으로 20~30cm정도인데 수맥이 500 ton이다 수맥의 폭이 3m정도가 된다며 크게 겁을 주는 이들이 있으니 그것은 수맥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딴 속샘이 있는 이들의 상술이 가미된 측정방법일 것이니 신중한 제 탐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
땅속에 흐르는 수맥이 집에 흐른다 하여 흉가가 되고 귀신이 나오고 또는 누군가는 암으로 죽는다고들 하지만 수맥 하나만으로 집 전체를 평가하는 것은 금물이다.
수맥은 어느 집이나 흐르고 또한 흐른다 하여도 방향과 피할 수 있는 위치를 찾게 되면 수맥은 인간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집에 대한 전반적인 진단을 내리지 못하는데 문제가 있다.
또한 수맥을 탐사하는 이들마다 측정방식에도 오차와 오진이 있으니 뭔가 불확실한 탐사를 받았거나 수맥차단제를 권유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수맥탐사 보다는 상술에 더 앞선 편법에 귀를 기울이지 말기를 전하는 바이다.
누군가는 집을 얻기전에 수맥을 알고 누군가는 이사짐이 들어가기전에 수맥을 보고, 누군가는 살면서 신체적인 이상증후를 느끼면서 탐사를 받고 누군가는 우환때문에 집을 본다.
유비무환이라 하였지만 사람들은 그 어떠한 지혜를 전해주어도 정작 자신의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만 이전에 그토록 권유했던 길을 자발적으로 가게된다.
결국 사람의 말을 듣고 가려는 이들보다 상처를 입고 가려고 하니 깨우침은 말보다 시간이 해결을 해주지 않는가 싶다.
집을 평가함에 반드시 수멕과풍수 만으로 평하지 말지어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출장 수맥탐사및 집터감정 010-6277-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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