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과터 진단
조상님의 유택이 도로,아파트,농공단지,군사시설... etc등으로 수용이 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조상의 묘를 손을 댈 수 밖에 없는 경우가 생긴다.
그러나 과거와 다르게 또 다시 조상의 체백을 좋은 곳에 모실려는 여력은 힘에 겹다 보니 화장(火葬)을 택하곤 하는데 이렇게 화장을 하여도 최대한 좋은 곳에 모시려는 후손들의 마음이 필자와 연결되는 경우가 적지않다.
용인에 사시는 k 여사는 필자와의 인연을 통해 평택에 계시는 조상님 4분의 묘가 수용되어 파묘를 할 수 밖에 없게 되었고 화장한 조상의 체백을 이곳 용인공원묘원에 모시기로 하였다면서 납골묘에 수맥을 정확히 피해서 모셔 줄것을 청하였다.
오전 11시 공원에 도착하니 그토록 추웠던 겨울의 흔적을 잊어 버릴 정도로 포근한 봄 날씨다.
그러나 묘지다 보니 장례 운구차가 유족들과 함께 즐비하게 서있는 광경을 보면서 아~ 저중에 어떤 고인은 수맥이 흐르는 곳에 모셔지겠구나 ! 라는 안타까운 마음이 터져 나왔다.
그도 그럴 것이 눈에 보이지 않는 땅속의 수맥을 모른채 땅을 파고 묻는다고 하면 그것은 매장이 아닌 매립이 되기 때문이다.
그 수맥의 끔찍한 현장사진을 본 분들이라면 수맥을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퇼테니 말이다.
그래서 후손중에 지혜로운 이 하나라도 있더라면 고인의 유택을 좀 더 편한 곳에 모실 수 있을 터인데 모두가 무지하면 깨우침이 있기 까지 조상은 흉한 곳에 묻혀 계시기 때문이다.
공원묘지는 깨끗히 정리 정돈된 모습과는 다르게 수맥이 걸리게 되면 도미노 식으로 걸리게 되어 있다.
그렇다 보니 어느 방향의 수맥이 어떻게 어느 쪽으로 흐르는 가를 정확히 찾아야만 하니 신중에 신중을 기하지 않을수 없다.
잘 부탁한다는 의뢰인의 부탁도 있지만 수맥탐사는 부담에 부담을 안고 할 수밖에 없다. 더욱이 집도 그렇지만 묘지는 더욱더 신중하지 않을 수 없다.
몇번의 반복과 테스트를 통해 찾아낸 수맥유해파의 위치를 감지하고 진단을 내린 후 조상을 모실 위치를 선정하여 주었다.
오늘은 운이 좋은 날일까?
산 에 위치한 공원묘지는 겨울에는찬 바람이 매섭기 그지없다보니 덜덜 떠는 일이 다반사 이거늘 오늘의 기온은 봄 향기를 품어주듯 온화했다.
탐사를 마치고 내려오는 굽이 굽이골목 으로 땅속으로 가야하는 또 한분의 고인이 세상을 등지며 올라온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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