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 수맥의 모든것 ▶/§ 宣人▶수맥과터칼럼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수맥도 모르는 40년 풍수가가 잡은 묘지의 실체

by 宣人 2013. 10. 22.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

"빛 좋은 개살구"라는 우리의 옛 속담은 겉모양만 그럴 듯하지 실속이 없음을 나타낸다.

개살구는 모양은 그럴 듯 하지만 맛은 시고 떫기만 하다. 개살구처럼 겉모양은 좋아 보이지만 속 내용은 별게 아닌 것을 보고 하는 말이다.

7월 어느날 강원도 홍천에 사는 s 모씨로 부터 본 연구소로 한통의 연락을 받았다.

" 저는 홍천에 사는 누구 누구 라고 합니다. 연구소 홈페이와 카페를 보고
전화를 드린것은 지금까지 풍수를 10년 넘게 공부해왔는데 수맥을 제대로 알고 싶기 때문이라 하였다."

얼마후 본 연구소 강의실을 찾아온 s모씨는 속 사정을 털어놓기 시작했고 지금까지 3차례나 조상 묘를 이장하게 되었다 하였다.

선친께서는 정부 고위직을 역임하셨지만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셨고 집안은 차츰 어려움을 겪기 시작했다고 한다

몇번의 강의와 상담을 통해 묘를 방문하게 되었는데 9기의 묘중 고조모의 묘 하나만을 제외하고 모든 묘들이 수맥에 모셔져 계셨다.

설마했던 그의 의구심이 풀어지기 까지는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았고 집안 어른들의 " 미친놈" 이라는 욕설도 마다하지 않고 감정을 마친 삼복더위에 이장을 강행하게 되었다.

 

그 겉과 속의 묘지속으로 들어가 보자.

 

위 사진이 바로 풍수계에서는 이름을 대면 알 수 있는 s 모씨의 스승이 잡은 자리로 그 당시에 참관했던 산에서 득도했다는 사람.그외제자들.수 십여 명이 모두 입을 모아 천하의 명당 이라며 칭송하던 자리였다.

그 명당속이 왜 이 지경 이란 말인가?

2천년 풍수를 끌고오고 있는 풍수학에서는 "수맥"을 유치원 생으로 여기며 무시하고 있다.

" 명당(혈자리)는 수맥은 모두 피해간다, 없다 " 주장하지만 본인의 경험과
견해를 비추어 보면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다.

전국의 수 많은 묘들의 공통점은 하나같이 유명이든 무명이든 묘자리를 쓸때는 반드시 지사를 대동하여 묘터를 잡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왜 ? 절묘하게도 수맥에 묘를 쓰고 있는가?

지금까지의 풍수학은 그들만의 오랜 세월과 방대한 이론만을 고집하며 『수맥』을 어린 아이 같다고 여기고 있다.

어쩔때는 수맥에 모시기 위해 풍수학을 배우고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우스운 생각이 들기도 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수맥을 찾기란 과히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산의 형세인 좌청룡,우백호,조산,안산등 사격과 패철을 통한 방향을 보고서는 결코
수맥을 피할 수 없음에도 2천년 이상 그렇게 묘를 써왔다.

과거 수맥의 권위자이며 대부이신 임 신부님은 95%정도의 묘가 수맥에 걸려 있다고 하셨다.

수맥에 입문하기전 신부님이 집필한 저서 " 수맥과풍수"를 보고 설마 그럴까 했지만 지금의 현실에서 보니 한치의 거짓도 없음을 알 수 있었다.

수맥이 국내에 보급되어진 것은 100년 ,그리고 2천년 역사의 풍수
그렇다면 2천년 전에는 수맥을 몰랐단 말이된다.
그럼에도 변하지 않고 오랜 세월 전수( 傳授)되어지는 스승과 제자의 내림과 기성세대의 고정관념은 지금의 현실까지 오고 있다.

묘에는 반드시 힘이 존재 한다.

영혼이 편히 쉴 수 있는 수맥을 피한자리(井) 는 후손에게 힘을 주지만 ,수맥의 고통을 받는 묘(墓)는 반드시 아킬레스 건을 자른 다리와 같이 생활의 불구를 만들고 있다.

무턱대고 파헤쳐 화장(火葬) 하여 산과 강에 쓰레기 버리듯이 뿌리는 후손들의 편의주의 적인
사고방식과 행위는 뿌리가 잘려나간 꽃꼿이 식물이 되어 몇칠을 가지 못하고 생명력을 잃어 버리게 됨을 또한 볼 수 있다.

이글을 읽는 여러분들의 조상님은 편안 하십니까?

그리고 그 속을 아십니까?

" 뼈대 있는 가문이다 " 라는 말은 좋은 묘터에 매장하는 경우 살과 피는 뼈에 흡수되고 뼈만이 황골로 남는 다는 말을 의미 합니다.

질문 하나를 던지며 현장칼럼을 마치려 합니다.

 

여러분의 집안은 뼈대 있는 가문입니까?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