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경북 경주 출장 묘터감정및수맥탐사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누구나 한번은 죽고 세월의 흐름에 잊혀져 가지만 그 잊혀짐에 기억과 흔적을 남기고자 묘를 만들게 된다.

그러나 먼저 세상을 떠나신 부모와 조상님의 음택보다 더 화려하게 하는것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음에도 자손들은 행여나 윗대 어른들에게 예의에 벗어날까 뒤따르는 후손의 묘를 더 화려하게 치장하지 않으려 한다.

 

경북 경주에 사시는 의뢰인은 현재 연로하신 부친의 묘를 미리 준비하기 위해 어느곳에 묘터를 정해야 좋은지?  증조부,조부모님 묘에 둘레석을 하지 않았는데 부친의 묘에는 둘레석을 해도 좋은지에 대해 자문을 구했다.

부친의 묘터를 찾고자 산을 오르니 먼저 도착한 의뢰자의 고모님께서도 풍수에 조예가 깊으셨는지 같이 동행을 하셨고 묘터를 잡는 중간중간에도 풍수적 용어를 대며 궁금증을 여쭤 보았다.

 

망자에게 가장 좋은 묘터와 좌향을 정하여 드리자 아들은 아버님이 생전에 조부님 묘에 성묘를 오시면 필자가 가르킨 산봉우리를 가르치며 저곳이 가장 좋은기(氣)가 나오는 곳이라고 말씀을 하셨다고 하셨다.

매장보다는 화장문화가 더욱더 비중을 많이 차지해 가는 현실속에서도 망자의 유언을 받아들이고 기왕이면 좋은터를 정해 체백을 모시려는 유교적 효(孝)사상은 세월이 흘러도 지키려는 사람은 지키며 살아간다.

 

묘 아래로 저수지가 바라다 보이는 곳

그리고 생전에 성묘를 오시면 산봉우리를 가르치며 저곳에 가장 좋은 기(氣)가 나오는 곳이라고 말씀하시던 부친의 말씀

그리고 정해진 좌향(坐向)에서 편히 영면(永眠)하시기를 바라는 바이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