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정보-가수 김민종 수맥의피해 겪었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정보

<SBS 힐링캠프 자막내용>

수맥 체크하고.
-수맥도 다 봤어요.상당히 좋아요.
-가서 굿도 한번 해요.
-그런데 그게 수맥을 제대로 안 보면 기운 때문에 사람이 안 좋은 길을 가게 되는데 수맥의 기운이 좋기 때문에 전망도 다 봤습니다.
-아파트인데 무슨 수맥을 따집니까?고층인데.
-모르시는구나.수맥은 비행기 위에서도 느낄 수가 거예요.굉장히 중요합니다.
-지금 출연하신 그 어느 표정이 진지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이거를 진작에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이거를 좀 뒤늦게 알았어요.아, 이 수맥이 되게 중요합니다.정말.
-고생한 적 있습니까?수맥 안 좋아서?
-그럼요. 또 한 번 잘 못 들어갔다가 .
-무궁무진한
-부모님하고 함께 살 때 정말 좋은 집을 들어갔어요.제가 이제 집에 대한 한이 있다 보니까.
-어렸을 때.이 집에 들어갔는데 모든 게 안 되는 거예요.
-아, 그래요?
-모든 일이 다 안 되는 거예요.거기서 이제 아버님도 돌아가시고.그 층에 사는 분들이 다 안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시더라고요.
-그 라인이 이렇게.
-그런데 이제 저 지인이 수맥을 잘 보시는 분을 모시고 와서 수맥을 봤는데.
-모시고 왔어요?
-네. 수맥을 딱 했는데 와.
-부르르 떨어요?
-그때 복층이었거든요.복층이었고.
-원래 떨어요, 수맥 보다가.안 좋은데 가면.
-여기서 어떻게, 여기서 빨리 나가야 된다고.그래서 2층을 제가 혼자 다 썼어요.바 분위기도 그 안에 이제 방도 있고 이랬는데 잠도 이제 여기서 자면 된대요.밑에 1층에 옷방이 하나 있었거든요.옷방 끄트머리에 선을 그어주더니 여기서 자라는 거예요.
-수맥 대가지고.그래서 거기서 잤어요?
-그래서 홈쇼핑에서 파는 라꾸 무슨 침대 있잖아요.그거 사다가 깔고 거기서 1년을 살았어요.
-어머, 정신 나간 사람아.이사를 가지.아니, 집이 굉장히 큰데 이런 구석에 쳐박혀서 사는 거 아닙니까, 솔직한 말로.
-거기 침대에서.
-수맥 피해서.이렇게 걸어다니지 그랬어, 수맥 밟지 않게.얼굴은 멀쩡한데 왜 그렇게 수맥을 따져.
-그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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