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전남 영광 출장 집터감정및수맥탐사(이 터좀 감정해 주세요)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것은 영원한 내것도 남의것도 없는것

평생을 지니고 살아간 몸둥이 마져 결국엔 버리고 가야하는 순리앞에 세상은 보이지 않게 돌아가고 있다.

경기도 부천에서 생활하던 의뢰자는 전남 함평으로 내려와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이곳에서 새로운 식당이라도 해보려는 계휙을 가지고 있던 의뢰자는 몇번이고 계약까지 하려던 가게를 상대방의 계약 불이행으로 이뤄지지 못하게 되었고 우연히 차를 몰고 가던 중 폐업중이던 식당 한곳을 보게 된다.

 

보통은 부동산을 통해 거래를 하곤 하는것이 상례인데 이 가게는 부동산에 내놓지도 않은 상황이었고 몇번이고 집주인을 만나려고 시도 하려 했지만 만나지 못하다가 우연히 주인을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가게를 운영하던 남편이 암으로 투병하다 돌아가신지 얼마 되지 않아 경황이 없었다는 말을 들었고 그렇지 않아도 가게를 더이상 할 수 없는 상황인지라 내놓으려고 하던 참이라는 안주인의 말을 듣게 되었다.

 

집도 마찬가지 , 사람도 , 상가도 뭔가 보이지 않는 느낌으로 끌리는 곳이 있다.

의뢰자는 그러했다고 필자에게 말을 건넸다.

가게터를 감정해 보니 터에는 문제가 없었기에 필자는 이 가게를 얻어도 되겠다고 감정을 내렸다.

식당과 거처할 집, 그리고 집 뒷편으로 펼쳐진 텃밭

의뢰자는 텃밭을 일구고 닭과 오리를 키우고 뒷편에 집을 한채 또 지어 보려는 계휙을 품고 있었다.

 

집이든 상가든,공장이든,좋은곳은 권하고 나쁜곳은 피해갈 수 있도록 정확한 감정을 해줘야 의뢰자가 잘되고 그렇게 잘 된 사람이 또 다시 인연이 생기는 법.

몇년전 전남 영광군 법성포에 묘지 감정과 이장을 하러 내려온 적이 있었는데 그때에 비해 지금의 영광은 많은 건물들이 들어서 있는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내려오는 길도 멀듯이 다시 올라가야 할 길이 멀다보니 다시 발걸음을 채촉하게 된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