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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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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경기도 평택시 반도유보라 아파트 출장 집터감정/수맥탐사/풍수인테리어

by 宣人 2013. 12. 8.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만나는 의뢰인 중에는 현재 자신이 거주하는 집이 어떤지를 궁금해 하며 이곳에서 오래 살아도 되는지 이사를 가야 하는 것이 좋은 지를 알고 싶어하는 분들도 계신다.

명확하게 좋고 나쁨은 알고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의 판단을 지니고 싶은것은 가족중에 아이들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기에 의뢰를 받아 보려 하지만 또 다른 사람중에는 감정을 받아서 나쁜소리를 들으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을 떨쳐 버리지 못한채 나쁜 집에서 묵묵히 살아가는 사람도 있으니 건강검진을 받을 때  몹쓸병에 걸렸다는 진단을 받을까봐 병원을 가지 않는 사람과 다르지 않다.

 

그러나 필자도 가급적 좋지 못한 집을 감정하기 보다 좋은 집을 감정해 주고 싶지만 흉(凶)한 집을 좋다고 거짓말을 칠 수 없는것은 이미 그 집에 거주하는 사람들 스스로 살아봐서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집을 방문해 보면 의뢰자들이 굳이 말하지 않아도 집터의 기운을 관(觀)해 보면 집터 기운이 좋은 집은 거주자들도 삶이 원만하고 행복하지만 좋지 못한 집은 우환과액운으로 뜻한데로의 삶을 살아가지 못하고 있었다.

 

이번에 만난 의뢰자의 집을 방문하자 4가족 모두가 있었다.

그리고 잠시 안주인이 필자에게 차 한잔을 건네 주었는데 필자는 집이 좋네요.이 집에서 살면서 크게 문제 생길 집이 아닌지라 이사 가지 않고 오랜동안 사셔도 되겠어요 .라고 말하자 안주인 왈 " 네 맞아요  이 집에 살면서 크게 나쁜일은 없었어요.

근데 집 상태가 어떤지 궁금해서 필자에게 의뢰를 받고 싶다고 하였다.

네! 집을 감정해 보면 좋고 나쁨이 반드시 나타나게 되는데 이 집은 오랜동안 사셔도 되는 집이에요.

집이 나쁘면 나쁘다고 말을 하지 듣기좋은 소리만 하지 않아요.

살아보면 알게 되는 것이 집인데 나쁜집을 좋다고 이야기 해 버리면 훗날 거짓말이 들통 날건  뻔한데 무슨 큰 돈 번다고 거짓말을 하겠어요.라고 말을 하였다.

 

의뢰자는 본인의 집을 모두 감정받고 난 뒤 필자를  집 부근에서 식당을 하신지 6개월 되셨다는 어머니 가게로 필자를 안내하며 어머니 식당터에 대해 감정을 받고자 하였다.

남향으로 햇볕도 잘 들고 내부도 깔끔해 보이지만 식당터가 줄을 서며 손님이 끊임없이 이어질 자리가 아니며 의뢰자 분이 사는 집 정도의 기운만 지녔어도 좋으련만 그렇지 못한 것이 아쉽네요. 라고 말을 하자 듣고 있던 모친은 맞다고 하였다.

6개월전 가게를 인수하였지만 그냥저냥 손님만 오는 상황.

만약에 필자에게 식당을 인수하기 전에 감정을 받았더라면 필자는 서두르지 말고 또 다른 곳을 찾아볼 것을 권했을 것이다.

물론 쪽박을 찰 그런 식당터는 아니지만 손님을 끌기에는 기운이 조금 약한것이 흠이라면 흠 손님으로 얻어먹은 국밥 한 그릇은 맛이 좋았다.

맛과 함께 터의 기운이 받쳐 주었더라면 금상첨화 였음이 아쉬웠는데 이곳에 와 보니

올 여름 남양주에서 곰탕집을 운영하는 의뢰자가 필자에게 집을 감정받고자 방문했다가 현재의 식당터를 보고 2%부족한 터네요. 라고 한적이 있다.

명당이긴 하나 명당에 미치기에는 2% 부족한 자리를 두고 한 말인데 이런 자리는 처음에는 손님이 줄을 서지만 나중에는 줄을 서는 일이 없이 들어오게 됨을 의미한다고 말하자 의뢰자는 필자의 말이 맞았는지 또 다른 식당을 감정해 달라고 필자에게 부탁을 하였다.

그 뒤에 본 식당터는 현재 식당터에서 벌어다가 이곳에 메꾸고 있다고 하며, 자리의 기운이 넘 약해서 " 현상유지터" 라고 하였다.

장사,사업을 할 자리는 신중히 택해야 하고 어정쩡한 자리를 잡아줘서는 손해만 보고 나오게 된다.

집은 무난해도 되지만 사업장을 무난함에서 더 받쳐주는 기운이 존재해야 함인데 겉에 인테리어와 내부,그리고 방향만 따져서는 그 신비로운 터의 기운을 알 수 없는 것이 터가 지닌 힘이 아닐까.

 

이번에 만난 의뢰인의 집도 그리고 모친의 식당터도 매우 좋아서 받는이도 감정해 주는 필자도 좋은 마음으로 돌아서면 좋으련만

의뢰자의 집만이 좋고 모친의 식당터는 조금 아쉬움이 남는 감정결과 였다.

그러나 모친의 훌륭한 음식맛이 어딜 가겠는가.

발복의 흐름이 빠르고 느림이 다를뿐...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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