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일주일전 충남 공주시 갑사 부근 논 위에 팬션을 을 짓고 싶은데 이곳까지 출장 오셔서 수맥을 탐사 해달라는 부탁을 주탄隙� 목소리가 지긋하신 분이셨다.
아침 일찍 서둘러 공주터미널에 마중나온 아드님의 안내로 도착한 곳에는 의뢰를 해주신 분이 필자를 마중나와 주셨고 탐사를 하기전 점심식사 자리에서 사주와 풍수에 관심을 조금은 가졌는데 땅을 복토 하는 과정에 땅이 하도 질퍽하여 집을 짓는 땅위에 파이프를 묻어 두었는데 물이 하염없이 쏟아져 나온 뒤에서야 수맥을 떠올리게 되었다 하셨다.
900평 땅위에 팬션을 지어 조금은 건강치 못한 아들에게 전해 주고픈 어머니의 마음
아드님은 어릴적 부터 기관지가 좋지 못하다고 하였다.
그래서 어머니는 아들의 건강을 위해 이곳에 팬션을 짓기로 결심을 하신것이다.
탐사를 마치고 건물이 앉을 방향을 정하고 훗날 집을 완공 하게 되면 다시 한번 꼭 방문을 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의뢰인은 과거 집을 한 차례 지어보았는데 세상 사람들이 너무도 거짓과 속이는 일이 다 반사라 하며 믿음을 주는 사람을 만나기가 어렵다고 하셨다.
현재의 직업은 약사 이지만 이젠 노년이 되어 약국도 오랜 생활 할 수 없게 되고 훗날에는 사람들 사주,관상을 보며 전원에서 여생을 보내고 싶다는 의뢰인의 소박한 꿈이 꼭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바이다.
고등학교 시절 수필 - 갑사가는길 이라는 글을 읽고 뭔가에 끌려 갑사를 다녀온 적이 있다.
절 입구에 들어서면 고즈넉한 느낌과 커다란 나무들이 주변을 애워싸고 있던 작은 사찰 그렇게 다녀온 오랜 시간의 추억이 향수가 되어 있는 이 나이가 되서야 다시 공주를 찾게 되었던 출장길 이였다.
믿고 의뢰를 하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010-6277-1193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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