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전남 목포 e아파트 출장수맥탐사및집터감정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수맥탐사를  하다보면 운이 좋게도 수맥을 정확히 피해서 침대를 배치한 경우가 있는가 하면 대부분 사람들의 침대가 알게 모르게 수맥위에 놓인채로 잠을 청하는 경우가 다수이다.

예민한 사람은 처음부터 잠자리가 불편하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느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이사를 가는 순간까지 전혀 느끼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수맥은 느끼지 못하는 사람보다 예민하게 느끼는 사람에게 문제가 되고 민감하게 받아 들인다.

그렇다 보니 같은 침대에서 잠을 자는 부부중에도 남편은 멀쩡하다 하는데 아내는 잠을 자고나면 온 몸이 피곤하고 무겁다며 죽겠다는 호소를 하는 사람이 있는 이유가 바로 예민한가 ? 아닌가? 하는 체질적 문제 때문이다.

 

한 집에 같이 사는 부부라도 한 침대에서 동침 하기보다 따로 떨어져서 잠을 자고 싶어 각자의 자는 방이 따로 있고 침대도 따로인 경우가 있는데 남편이 코를 너무 심하게 골거나 잠버릇이 나쁜 경우이거나 병이 깊은 경우도 그러한것 같다.

의뢰인은 남편의 코고는 소리가 너무도 크다 보니 각방을 쓰고 있었는데 수맥을 진단해 보니 한쪽 침대는 수맥을 피해 있었고 한쪽 침대는 수맥에 걸리 상태 였는데 필자는 수맥을 피한 침대를 지적하며 이 침대에서 자는 분은 잠자리가 편하반면 저 방에서 자는 분은 잠자리가 매우 불편하겠는데요 ! 라고 말하자.

저는 자고 나서도 몸이 매우 개운한데 남편은 죽겠다고 해요. 그리고 코를 얼마나 심하게 고는지 어쩔때 꼭 저러다가 숨넘거갈 같아서 겁이 날 정도라고 하였다.

코를 곤다는 것은 반 수면상태에서 심하면 중풍으로 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

중풍질환이 있던 분들이나 중풍을 앓고 있는 분들의 자는 것을 보면 코를 고는 경우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인데 수면중에 외부의 공기를 기도로 넘기는 과정에서 목적이 늘어져서 기도 입구를 막았다 열었다를 반복하는 과정에서 목적이 떨리는 소리가 코를 고는 소리이다.

 

남편이  본가에서 자고오면 몸이 개운한데 이상하게 이집에서 잠을 자면 몸이  천근만근이라 하여 주변사람이 수맥때문에도 그런 경우를 TV에서 본적이 있다하길래 수맥 진단을 받아보기로 했다는 의뢰인.

이렇게 진단을 받아 보고나니 그 원인이 시원하게 밝혀진다며 수맥을 피할 수 있도록 수맥의 위치를 알려 드리며 또 다시 돌아가야할 길을 나섰다.

 

동물들도 자신들의 직관적인 감각을 통해 적들의 위협과 새끼와 자신들의 몸을 지키기 위해 아무 곳에나 보금자리를 만들지 않는다. 필자의 경험에 보건데 대부분의 동물들이 수맥을 피해 보금자리를 틀었고 알을 낳았다.심지어 시골 마당에서 키우는 토종 암닭의 알을 낳는 자리까지도 ...

인간은 만물의 영장임에도 직관력은 쇠퇴하고 눈에 보이는 Desital 수치만을 중요시 하며 살아가는 것이 요즘 현실이며 앞으로도 변치않을 미래인듯 하다.

 

목포까지 내려갔음에도 돌아올 귀가길이 멀다보니 세발낙지 한마리  구경하지 못하고 돌아오는 장거리 길은 지치고 힘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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