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전남 광주 수맥과집터 출장감정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집을 지을때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그냥 집을 짓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좋은게 좋은것 이라고 보이지 않는 부분을 더 믿는 분들이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집을 짓고 나서 탈이 생기는 분도 계시고 생기지 않는 분도 계시는 것을 보면 단순히 집 하나를 짓고 안짓고의 문제를 떠나 무엇인가가 작용을 한다는 것인데 그래서 일까 역학에서는 손 없는날,대장군방,삼살방이니 하며 문짝 하나 못 하나를 벽에 박을때도 일(日)을 가리곤 하였다.

 

그러나 필자는 이러한 역학적인 날짜를 따지지 않고 일단은 집을 짓는 사람과 터가  시기적으로 또는 맞는지 집터의기운은 적당한지등을 따져 택하여 주니 땅의 기운이 높고 낮음의 편차가 큰 경우 집터로써 권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수맥진단 의뢰를 받고 집을 방문하기전 의뢰인들 집터의 기운을 먼저 느껴보고 가게되면 터의기운이 낮은 집에 사는 의뢰인들 치고 결코 생활이 온전하지 못하고 병마와,사업의실패.자녀들의 문제를 안고 있는 경우가 너무 많았던 것인데 때론 너무도 정확하여 필자 자신도 놀라지 않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집터는 처음부터 기운이 낮은 곳이 있고 처음에는 낮지 않았으나 거주자가 어떠한 부정을 만들어서 기운을 떨어 트려 버린 경우도 있으며 또는 너무도 높아 기운을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기에 분명히 가려 주어야 하는데 집에대한 본래의 기운을 감별해 내지 못한 상태에서 손 없는날 ,대장군방,삼살방이니 하며 아무리 좋은 방향과 날자를 따진다거나 풍수적 학설(동,서사택)론을 따져 집을 감별한다 해도 종단에는 득이 되지 않는다.

 

이러한 종합적인 판단을 내린 상태에서  수맥의 유무를 기본적으로 살피는 것이며 기초공사를 하는 날이 언제가 좋은가 하는 시기도 일러주어야 한다.

 

의뢰인의 부탁을 받고 광주 터미널에서 택시를 타고 약속장소에 만난 의뢰인을 따라 집을 지을 곳에 도착하여 터의 기운을 살피니 집터로써 무난한 곳이였다.

의뢰인에게 집터로써 무난한 곳이니 집을 지어도 되는데 기초공사를 언제쯤 하냐고 묻자 10월달로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하기에 10월은 좋지 않으니 내년 2월을 권하여 드렸다.

보이지 않는 부분이다 보니 뭐라 설명할 수 없기에 의뢰인의 몸 어디 어디가 좋지 않다는 것을 미리 말하고 지금 하고 있는 가계도 지금까지는 잘 되었으나 더 이상 끌고가면 손해를 볼 것이다 라고 말하자 의뢰인은  그렇지 않아도 더 이상 운영을 하면 손해를 볼것 같아서 적당한 시기에 넘길 생각이라며 모두 맞다고 수긍을 하였다.

 

집터가 좋으면 굳이 현관문과 주방,안방의 배치를 따지는 풍수적 택론을 따지지 않아도 된다.

본래 터의 기운이 좋으면 그 위에 놓인 모든 기운은 그대로 작용하는데  집터의 기운을 정확히 읽어내지 못하다 보니 사람들은 지식에 의해 학설을 만들어 낸것이다.

 

 

믿고 의뢰를 맏겨주신 의뢰인에게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가족의 행복이 넘치기를 바라며 글을 마친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