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아이파크 수맥탐사 & 집터출장감정-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경북 포항 아이파크 수맥&집터출장감정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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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수맥탐사의뢰를 받고 집을 방문하게되면 ​수맥을 먼저 탐사하기전에 반드시 먼저 감정을 하고 들어가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집터이다.

집이란 것에대해 모르는 사람들은 수맥은 알고 있어도 집터에 대해서는 그 집이 자신과 맞는지 맞지 않는지도 모른채 살아가고 이사를 와서 생기는 크고작은 우환의 발생이 왜 일어나는지도 모른채 살아가고 적지않은 몸고생,마음고생을 하며 살아가게 되는데 그 배경에는 집터의 기운이 반드시 그 집에 살고 있는 가족들 전체에게 또는 가족일부에게 전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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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터가 자신과 맞지 아니하면 아무리 수맥을 피해서 자고, 수맥차단제 구입해서 깔아보고 별의별 행위를 다 해보아도 원인제거는 되지 않고 문제만 고스란히 남아있게 되는데 이미 타 수맥탐사가에게 수맥탐사를 받고서도 수면장애를 고스란히 겪고 있거나 집에 들어오면 몸에 기운이 빠지는 일을 겪거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일들을 몸으로 느끼고 산다면 수맥이 아닌 집터로 부터 발생하는 것임을 빨리 자각하여야 하고 그에따른 방편을 찾아야 한다.

 

집​터가 맞고 ,안맞고는 주택의 형태를 절대로 가리지 않는다.

아파트,오피스텔,원룸,고시원,기숙사,주택,빌라,,,등등

아파트라고 해도 그 기운작용이 다르고 층수에 상관없이 여러분의 가족이 들어가야 좋은 집이 있고 들어가서는 아니되는 집이 있는데 겉모양만 보고 들어가거나 가격만 보고 들어갔다가는 집을 나오기까지 몸고생,돈고생,정신적 고통을 안고 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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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맥은 그 다음의 문제이다.

수맥은 맥상(脈相)​으로 형성되어 있어서 그 범위를 벗어나면 인체에 무해(無害) 해야 되는데 여러분의 집 전체가 수맥이 흐르고 있을수 없지 않겠는가?

수맥의 위치가 어디있는지 몰라 이방 저방 거실 옮겨가며 잠을 자도 수면장애를 고스란히 겪고 있다면 그것은 수맥이 아닌 집터가 여러분과 맞지 않아서 생기는 부분이다.

 

 

 

경북 포항에 사는 의뢰자의 부탁을 받고 출장길에 올랐다.

먼저 집에 들어서 집터의 기운을 관(觀)하여 보니 집터에 문제가 없음을 알고 의뢰자에게 이집에 이사를 오셔서 크게 우환도 없고 무난한 집인데 무슨이유로 필자를 부르게 되었냐고 물으니 의뢰자는 내가 살고 있는 집이 내가 오래동안 살아도 되는 집인지? 나쁜기운은 없는지? 좋고 나쁨은 알고 싶어서 의뢰를 하였지 특별한 나쁜일이 생겨서 의뢰를 한것은 아니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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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덧붙여 침대위치와 책상위치가 더 좋은 방향이 있다면 전해줄것을 권하였는데 필자는 이집에 몇분이 살고 계시냐고 물의며 그들의 몸상태를 감(感)하여 보니 고등학생되는 딸의 건강상태를 말하여 주었다.

가슴정가운데가 아프고,생리통도 심하고, 위장이 좋지 않으며 현재 등이 좀 불편하다고 말하고 있을즘 당사자(딸)가 들어왔다.

필자가 말한 부분을 어머니가 너 가슴정가운데가 답답하고 아프냐고 하자 , 엄마 어떻게 알았어?​ 그리고 위장이 않좋다고 하는데 어때? 라고 말하자 요즘에 소화가 안되고 거북한데 그것도 맞고 등짝도 불편하다고 하였다.

 

 

 

집에 없는 나머지 가족들의 건강상태를 모두 점검하고 난 뒤 적절한 침대위치와 책상위치를 정하여 주었다.

그리고 이집은 특별히 집터가 의뢰자와 맞는 집이다보니 오랜동안 살아도 됨을 전하여 주었고 전에 살던 집도 큰 문제가 없었다고 말하자 의뢰자는 맞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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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의뢰인들은 필자에게 이러한 질문을 던진다.

집터가 맞는지 맞지 않는지 좋은지 나쁜지를 어떻게 아느냐고?

그렇다면 제가 여러분의 가족들을 보지 않고서도 어떻게 어디가 아픈지 나쁜지를 알고 빙의된 사람도 알아 낼 수 있느냐고 반문한다.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부분, 그러나 틀리지 않고 증명되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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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터는 분명 그 집에 사는 사람과 맞고 안맞고가 있다.

단순하게 수맥만 본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고 집 안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또 다른 기운도 존재하여 촉이 빠른이들에게 또는 몸이 약한 이들에게 기대여 괴로움을 주니 그 모든것을 종합적으로 찾고 점검하여 처리하지 아니하면 일반적인 수맥탐사나 수맥차단제를 사용해서는 무용지물이 되고 말 뿐이다.

 

 

 

의뢰인의 퇴근시간에 맞춰 방문을 하다보니 다시 되돌아가야할 길이 천리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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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고 있는 집이 어떤 상태인지는 이사오기 전에 보는 것이 가장 지혜롭고 , 그 다음은 들어와서 몸이 갑자기 또는 서서히 아파오고 기운이 빠진다거나 잠을 설치거나 하면 지체하지 말고 ​진단을 받아 보고 방편을 강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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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믿지 못하겠다면 스스로 버티며 몸고생을 해보면 훗날 깨우치게 된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듯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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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앞바다가 바라다 보이는 의뢰인의 집을 뒤로하고 발걸음을 재촉하게된 하루였다.

 

 

 

전국출장감정 수맥과터 진단및 처방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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