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수맥에 필요없는 수맥차단제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

필자는 칼럼을 써내려 가는데 ​있어 서두를 " 수맥에 필요없는 수맥차단제 "라고 적었다.

수맥을 탐사하는 사람이​

수맥을 차단하겠다고 하는 수없이 많은 제품들을 보고 정작 수맥에 필요가 없다고 글을 써내려 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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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수년간 전국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수많은 의뢰인들의 집을 시작으로 조상의 묘 ,집터,사무실,등등의 수맥과풍수 관련일을 해왔다.

이일을 하면서 만나게된 의뢰자들 중에는 이미 수맥차단제를 사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필자를 불러서 수맥탐사를 받아본 사람들과 수맥차단제를 구입하려는 망설임속에서 그 진위를 알고 싶어서 만나게 된 사람 ,,,등등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으며 심지어는 수맥차단제를 신기술로 만들어서 특허까지 받았다는 제작자의 권유로 그의 제품도 검증도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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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검증의 대상이 필자의 개인적인 것에 그치지 않고 제 3자를 통한 객관적 검증도 해 보았으니 그 종류는 참으로 많이도 만나 보았으면 만나 보았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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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동판이 수맥을 차단할 수 있다는 속설이 지금도 남아돌아 전원주택을 짓는 집 주인 중에는 바닥도 모자라 천정까지 동판으로 덮어 쒸운 이도 보았으니 수맥이 왜 그토록 돈벌이의 대상이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이해를 할 수 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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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맥을 차단한다는 동판의 위력이 얼마나 퍼졌는지 캐나다에 사는 한국 현지인들 때문에 동판이 동이 났다는 말도 듣기까지 하였으니 국외에는 없는 수맥차단제들이 국내에는 왜 그토록 다양하고 많은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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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그 제품들이 과연 효과는 있기는 한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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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수맥차단제를 사용하고 있는 의뢰자들이 왜 필자를 불러서 또 의뢰를 받고자 한것일까?

필자가 의뢰를 받고 감정에 들어가기전 의뢰자가 수맥차단제를 사용하고 있는지 조차도 모르는 상태에서 감정에 임하게 된다.

그리고 수맥이 있는 곳과 없는 곳을 가려 의뢰자 본인이 느낄 수 있도록 검증도 해주고 나면 그떄서야 의뢰인들은 본인들이 구입하게된 수맥차단제가 효능이 없었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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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필자가 검증을 해주기 전에 이미 그들은 수맥의 피해를 차단제를 구입하여 설치하기 전이나 후나 별다르게 달라진것을 느끼지 못한채 수맥의 고통을 고스란히 받고 있었다는 것에 수맥차단제의 효능이 있긴한것일까 라는 것에 더 무게를 실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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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수맥탐사를 의뢰하기 위해 수맥관련 업체를 검색해 보면 10의 9은 수맥차단제를 판매하는 업체들이며 수맥관련 학회 들이다.

어찌보면 필자처럼 장거리 출장을 통해 하루 한곳밖에 다녀올 수 없는 무식한 돈벌이 방식보다는 홈페이지및 쇼핑몰을 통해 수맥차단제를 판매 하는 것이 더 영리하고 이익을 챙기기엔 더 탁월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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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부산,대구,광주,대전,해남,거제,포항,울산,동해,강원,,,,등등 전국을 다니며 길게는 차안에서 16시간을 있는 일도 있으니 필자는 수맥차단제를 팔아서 쉽게 돈버는 것을 몰라서 이러고 다니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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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맥차단제로 효과를 볼 수 없는 것을 뻔히 아는데 눈가리고 아웅 하듯 당장 눈앞의 이익을 챙겨 보아야 결국 진실은 드러나고 만다는 것을 알기 떄문이며 집이란 것,묘지,사람이 머무는 것은 수맥이라는 단 하나의 자연현상 떄문에 사람들이 건강의 손실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미스테리한 현상을 겪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기 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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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을 몰라 수십년동안 수천만원을 날리고 다닌 의뢰자들의 심정을 들어 보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을 보게 되니 때론 좀더 빨리 인연이 닿았더라면 이토록 헤메이고 다니지 않았을것을 이라는 안타까운 마음을 지녀 보지만 인생사 모든일이 시간과 떄가 그리고 인연이 필요한지라 억지로 꿰 맞출 수는 없는 법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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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어와서 생긴 문제는 의뢰인들의 따라 참으로 다양한 증상을 내비췬다.

감기가 들어도 어떤 사람은 머리만 아픈이가 있는가 하면 다른 환자는 콧물에 기침이 나오는 환자가 있고 어떤 환자는 뼈마디 까지 쑤시는 오한이 따르는 증상까지 나타나듯이 집을 짓고 이사를 하고 난 뒤에 나타나는 증상들도 사람에 따라 참으로 다양하다.

그들은 필자에게 하나같이 말을 한다.

겪어보지 않은 다른 사람들에게 제가 겪는 증상을 말하면 이상한 사람취급하고 믿어주지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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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신이 겪고, 보고, 듣지 않은 일들은 믿지 않으려 하거나 비과학시켜 미신으로 치부하고 마는 것이 당연하 일인지도 모른다.

과부 마음은 홀아비가 안다고 하였고 ,가재는 게 편이라 한 속담처럼 상대가 경험하고 고통받는 같은 증상을 먼저 경험했고 느낀 이가 그들의 심정을 말하지 않아도 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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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자식이,아내가, 가족이라고 해서 알아줄것 같은가?

절대 알 수 없다. 내 육체와 정신의 고통은 당사자 본인밖에 모르기 떄문이며 그 말로 표현못할 현상을 모른 사람이 똑같이 느낀다면 그들에게 굳이 당면한 현상에 대해 믿어보라며 구구절절이 설(說)을 풀 필요도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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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겪는 것이 아니라 남과 다르게 겪는 일부아닌 일부가 겪기 떄문에 믿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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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수맥이 두렵고 궁금하다면 정확한 감정을 받아 보는 것이 맞고 수맥이 있다면 정확한 진단을 통해 수맥이 흐르고 교차되는 지점을 피해 가구배치및 침대,책상 배치를 하면 된다.

굳이 비싼돈 들여 수맥(파)를 차단시켜 보겠다고 아내와 남편끼리 언쟁을 높여가며 금술을 깨면서 까지 싸울 필요도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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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일은 인연이 참으로 중요하다.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현재의 고민이 더욱더 커지거나 혼란에 빠지기​도 하지만 그와 반대로 현재 끙끙 앓아가며 결론내리지 못한 문제를 속시원히 해결해 버리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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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正法)은 어렵지만 간단하면서도 보잘것 없어 보이나 편법(便法)은 눈을 현혹시킬 정도로 화려하고 그럴듯해 보이며 복잡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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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여러분들에게 정법과 편법중에 지혜롭게 선택할 ​기회와 판단을 글로 남겨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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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답은 인연이 닿는다면 알게될 것이다.

 

 

                                    전국출장감정 수맥과터 진단전문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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