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정보-이왕에 잘거면 수맥을 피해서 자라!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정보

잠자리를 옮기고 난 뒤 아니 어쩌면  이사를 오고 난 뒤나 집을 짓고 난 뒤에 잠을 쉽게 들지 못하고 뒤척이며 괴로워 잠을 들지 못하는 수면장애를 겪는 분들이 적지 않다.

특별한 이유없이 잠을 들지 못하는 이유를 모르는 이들은 복용하지 말아야 할 수면제를 복용하여 멀쩡한 속을 버리게 되는 경우도 적지 않는데 이런경우 내가 이사와서 살고 있는 집의 수맥상태와 집터를 감정받아볼 필요가 있다.

 

수맥은 높고 낮음을 가리지 않고 수백미터 수천미터 상공까지 뚫고 올라가는 성질을 지니고 있다보니 아파트 구조물을 뚫고 가게 된다.그런데 나도 모르게 침대나 책상배치를 수맥이 흐르는 곳에 배치를 하게 되면 이떄부터 잠자리가 편하지 못한 아주 기분나쁜 증상을 경험하게 된다.

이사와서 몸이 무기력해지거나, 자고 나서도 몸이 천근만근이거나. 잠을 들수 없거나. 이사후 건강이 자꾸만 악화된다거나, 환청을 듣고 귀신을 보게 되는 증상들

 

이미 수맥이 인체에 주는 변화는 전문의료장비를 통해 확인된바 있다.

수맥이 흐르는 지점에서의 심장 박동수의 변화와 수맥이 없는 지점에서의 심장박동수의 변화는 아주 현격한 변화를 보여 주었다.

심장이 약한 분들,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분들은 매우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 아닐 수 없다.

몇년전 필자는 국내 유명한 ㄱ교수의 스승의 묘자리를 점검한적이 있는데 그분이 잠을 잤던 침실의 위치를 탐사하고 나서 수맥의 위력을 알 수 있었다.

수면중에 심장마비로 작고한 그분의 침대밑에 수맥이 두개나 교차되어 흐르고 있었던 것이다.

 

누군가는 잠자듯이 죽는것을 복으로 여기나 개똥밭에 굴러도 저승보다 이승이 낫다고 하였다.

만일 수맥을 피한 곳에 침대를 배치하고 잠을 잤더라면 심장마비로 돌아가시지 않고 더 오랜 삶을 살다 갈수 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지만 가랑비에 옷이 젓듯이 이왕에 잠들거면 수맥을 피해서 잠자리를 정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왜 하필이면 그 넓은 집에서 수맥이 흐르는 곳에 침대를 정하고 산단말인가?

몰라서도 그러하겠지만 알고자 하면 알게 되는 것이 지혜인지라 이글을 접하는 분들은 그런 실수를 범하지 말기를 바라며 글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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