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 집터&수맥출장(집터좀 봐주세요)-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간절히 바라고 갈망하면 이뤄진다고 하던가?

그러나 꿈만꾼채 행하지 아니하면 전지전능한 신(神)도 그 어떠한 기회도 주지 않으니 인간사는 반드시 행(行)이 따라야 한다.

인황산이 바라다 보이는 곳에 꼭 집을 짓고 살고자 했던 의뢰인 남편

그런데 주변이 경복궁 근처이다 보니 문화재 문제며 집이 맞는지 맞지 않는지도 모르고 가택의 위치나 문의 위치와 방향등이 어느쪽이 좋은지 알고 싶었지만 전문가를 찾다가 필자에게 감정을 부탁하게 되었다.

찬바람이 새차게 몰아치는 아침

도심 한복판에 현대식 집들 사이로 뼈대있는 가문의 위상을 유지하듯 적지 않은 기와집 한옥이 오랜세월을 견디며 버티고 있었고 그 사이에 과거 일본인이 살았던 그후 일본인 상대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였던 집 한채가 오랜세월 속에서도 일본식 주택형태를 지닌채 보존되어 있었다.

의뢰인은 감정받고자 하는 집을 일러주며 이 집이 어떤가요? 라고 물어 보았으니 필자는 먼저 이 집터가 의뢰자와 맞는지가 제일 중요했으니 그부분을 먼저 감정해보게 되었고 이 건물이 헐리고나면 새로 좌정할 집의중심이 어느곳에 위치하는 것이 좋은지, 앞으로 이동을 하여야 하는지 뒤로 이동을 하여야 하는지 문의 방향은 좌측과 우측중에 어느곳이 좋은지, 집앞에 커다란 향나무는 그대로 유지를 해두는 것이 좋은지 베어 버리는 것이 좋은지?

나무는 함부로 베어 버리면 안된다는데  어떻게 하면 좋은지에 대한 모든 궁금증에 대해 감정을 내려주었고 집을 짓는 과정에서 해(害)를 입지 않도록 방편도 전해주었다.

의뢰인 부부는 집터 감정을 모두 마치고 차 한잔을 나누며 동장군의 엄습에 얼어버린 몸을 녹이며 잠깐의 담화를 나누게 되었다.

집이란 것은 수맥만 중요한 것이 아니다.

집터가 그 집에 들어가서 살아야 할 사람과 반드시 맞아야 하는데 그것을 일반인들은 알수 없고 특별한영역에서 가려지고 감정되어 진다.

이것을 잘못 감정해 버리거나 감정하지 않고 그저 단순한 수맥의 흐름만 가리고 나면 이사 들어간 날 부터 우환은 소낙비 맞듯이 맞게 되는 일들이 적지 않으니 반드시 집을 고르거나 , 집터를 고를때는 반드시 나와 맞는가를 가려서 입궐하여야 무탈하다는 것을 놓치지 말기 바란다.

오늘 감정한 이 집은 의뢰인과 합(合)을 이룰 수 있는 아주 좋은 집이였으며 수맥의 흐름도 없지는 않았으나 큰 피해를주는 수맥의 형태는 아니였다.

 

전국출장감정 수맥과터 진단및 처방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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