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무주안성 수맥출장,집터감정-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전북 무주 덕유산의 정기를 받으며 살아가는 사람들 중에는 원주민들도 계시지만 귀농을 하여 새터전을 꾸미는 분들도 계시는데 이들중 한분이 귀농한 상태에서 자신의 집을 감정받고자 하였다.

집터감정및 수맥탐사를 받고자 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았다.

친 언니가 암투병 중인지라 언니를 저희집에서 요양 시키려고 하는데 집터가 어떤지를 매우 궁금해 하였다.

무주안성 터미널에 도착하기 전까지 의뢰인은 필자와의 만남을 매우 기대한다는 문자 메세지를 보내주셨으며 두 내외분이 무주안성터미널까지 마중나와 귀농 하게된 사연과 투병중인 언니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안내를 받고 도착한 의뢰인의 집은 한적한 시골길

두채의 집이 있었는데 집안에 들어서서 안방에 뭔가가 있다는 것을 바로 감지 할 수 있었다.

하여 의뢰인에게 이 안방이랑 집에 아주 강한 음기가 있다고 말하자 의뢰인은 귀농하여 이방에서 잠을자다가 뛰쳐 나오게된 사연을 필자에게 일러 주었다.

그 이후로 무서워서 다시는 이방에서 잠을 자지 않게되었는데 몸도 불편한 언니를 이곳에 요양시키려면 뭔가 문제가 해결되고 나서야 모시면 좋겠다는 말을 하였다.

무슨일이든 문제를 모를때는 걱정과 근심이 태산이지만 문제를 풀수 있다면 문제는 문제가 될 수 없다.

집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를 알기에 처리하는 방법을 알고 있고 이사를 가지 않고서도 살 수 있는 일이기에 의뢰인의 요청에 따라 모두 처리를 하여 드렸다.

추운 덕유산의 겨울도 한풀 꺽인 탓인지 포근한 겨울

그 겨울속에서 언니의 건강을 걱정하며 챙기려는 따뜻한 동생의 마음을 느끼고 돌아오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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