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집터이야기-내 집이 흉가인지? 아닌지? 판별해 드립니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집터이야기

흉가 !

일명 사람이 그 집에 들어가기만 하면 죽어나가고 , 한맺힌 귀신이 득실 거리는 곳을 흉가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 흉가라는 것이 꼭 사람이 죽어나가고 , 귀신이 있는 집만을 흉가라고 하기보다 내가 그 집에 살면서 흉한 일을 많이 당하고 살게 된다면 그 집이 바로 흉가라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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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나에게 득(得)이 되기보다 해(害)가 되어 버린 집

내가 살면서,또는 이사를 와서 득보다 해가 된 집이라면 흉가다.

해(害)가 된다는 것은 정신적,육체적인 나쁜 변화를 의미하니 그 시작은 잠을 편하게 자지 못한다거나,잠을 자고 나서도 몸이 불편하여 신경안정제,수면유도제에 의존해야만 잠을 자게 되는 것에서 부터 도화선이 발생되기도 하니 건강상,또는 근심걱정이 전혀 없는데도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것을 전재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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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위와같이 흉가에서는 귀신이 존재하기도 하고 사람이 죽어나가기도 한다.

없는것이 아니고 있기에 특정인 중에는 이사를 와서 귀신을 보며 대화를 하게 되거나 환청을 듣기도 하니 없는가운데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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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가족중에 이런 분들이 있다.

자식,남편,아내중에 말이다.

그렇다면 그런집은 흉가다.

내 안에 귀신이 있고 집안에 귀신이 있기에 부딧치며 소리가 나게된다.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듯이 한손만으로는 소리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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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런 흉가의 판별유무에 대해 "터가 쎄다"라는 것을 정확히 감정하고 터가 쎄서 그런지 약해서 그런지를 분간하지 못하는 것이 ​ 일반인들에게는 참으로 어려운 일임에는 분명하다.

하여 이사를 갈때는 그 집이 헌집,새집에 상관없이 흉가와명당이 있으니 나에게 맞으면 명당이고 맞지 아니하면 흉가가 된다.

흉가에 살고 있다면 나에게 맞는 집터기운으로 바꿔야 살수 있고 바꾸기 싫으면 몸고생,돈낭비 하여 이사를 가야 한다.

어리석은자는 후자를 택할 것이요 지혜로운자는 마음의 색안경을 벗고 전자를 택할 것이다.

바꾸고 나면 수면장애를 겪는 자는 잠을 이루게 됨을 몸소 스스로 느끼게 된다.

내가 모르고 부정한다고 하여 없는것이 아니고 영향을 받지 않는것이 아니니라.

사람은 각기가 다른법이니 남편과 다르고,아내와 다르고,부모와다르고,자식과 다름인데 사람은 모두가 똑같다고 생각하는 그 판단 부터가 잘못인것이다.

그래서 사람은 서로가 서로를 모르는 것이다.

영향을 받는자,받지 않는자?

누군가는 영향을 받고 누군가는 왜 영향을 받는지 조차도 모르면서 부정한다고 사라지는 것이 없으니 없는 가운데 있다.

하여 이사를 가려거든 흉가를 가리고,집을 지으려거든 흉터를 가려라 !

누구를 위해서? 나를 위함이고 내 가족을 위함이다.

가장 어리석은 자는 당하고 난 뒤에 깨우치는 자이며 더 어리석은 자는 끝까지 무시하고 자기 생각에 빠진자이다.

나의 집을 흉가로 만들지 말고 또한 흉가로 들어가지 말기를 바라는 바이다.

대한민국 가정의 안녕과평화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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