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집터풍수감정원 수맥과터 진단
건강이 좋지 않은 분들은 집을 짓것나 또는 이사를 가는 것이나 요양을 하기 위해 팬션이나 별장을 구입하는 과정에서 참으로 신중해야 합니다.
왜냐면 집은 겉만 보는것이 아니라 집터기운이 각기 나름데로 다르게 존재 하는데 집터기운이 나와 맞지 아니한 집으로 이사를 가거나 또는 집터에 집을 짓게 되는 경우 건강의 악화가 점점더 심해지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 " 이사탈" 이란 말을 들어 보셨습니까?
이사를 가서 집안에 우환과 변고가 생기는 미스테리한현상. 어찌보면 미신같은데 이런 이사탈을 겪고 사는 분들이 적지 않다는 것이죠.
옛말에 이런말이 있습니다.
이사하고 3년, 이장하고 3년,새사람 들이고 3년
이사,조상의 산소를 쓰거나 이장,며느리가 들어온 3년 안에 집안에 우환과액운이 끊이지 않으면 그에 해당하는 것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산전수전 공중전 까지 겪은 어른들의 인생경험에서 생겨난 말입니다.
서울 동작동에 사시는 의뢰인은 아내의 건강회복과 휴양목적으로 강원도 고성에 팬션 한 채를 구입하게 됩니다.
하여 필자에게 그 팬션을 좀 감정해 달라는 부탁들 받고 속초에서 만나 팬션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팬션의 겉모양만 봐서는 어디 나무랄데가 없는 그리고 주변환경도 전혀 나무랄데 없는 이 팬션입구에 서자 집터기운이 참으로 흉한 곳이였습니다.
그 안으로 들어서서 거실,안방,2층의 각 방들에 대한 수맥탐사,그리고 집터기운의 그리고 이 팬션이 의뢰자들과 맞는지를 보니 모든 부분에 문제가 있는 곳이기에 필자는 감정을 모두 마치고 의뢰자에게 다음과 같이 답을 주었습니다.
이곳에서 잠을 주무셔 보시면 아시지만 결코 편하지 않고 잠을 자고 나서도 몸이 편치않고 잠들기가 어려울 뿐만아니라 ,중간에 자주 깨기도 할 집입니다.그리고 이런 집은 침대 위치를 아무리 바꿔보고 이방 저방 다 옮겨가며 잠을 자도 그 현상이 결코 변하거나 개선되지 않습니다.라고 말씀드리자.
의뢰인은 맞습니다.
이곳에와서 저와 아내가 한 번도 잠을 편하게 자본적이 없고 침대 방향과 위치도 다 바꿔보았고 방마다 다 돌아가며 잠을 자봐도 전혀 변화가 없는데 저만 그런것이 아니라 아내도 똑같이 그러더군요.
귀신 곡할 노릇도 아니고 저희는 교인인데 도저히 이해를 할 수 없어서 이게 수맥이 흘러서 그런건지 도통 알 수가 없어서 선생님을 초빙하게 된것입니다.
필자는 이런 집들에 대한 감정을 수없이 많이 해본 경험이 있고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명확히 알고 있고 해결방법도 모두 알고 있기에 너무 걱정 하지 말라고 하였다.
그리고 아내의 몸이 어디가 아픈지를 감정해 보니 심장,위장,지방간,어깨,허리,무릅,,,등이 안좋았으며 남편분은 심장이 고혈압으로 않좋다고 하자 .맥도 안보고 어떻게 아냐며 놀라움을 금치못하면서도 신기하게 생각하였다.
집은 잘못 들어가면 돈버리는것은 일반사요, 건강 잃는것도 순식간 입니다.
그래서 이런 경험을 해본 분들은 집이란 것이 모두 똑같은 것이 아니란걸 알게 되죠.
집의 상태를 먼저 정확히 살펴본 다음 수맥탐사는 그 뒤를 따라 해결하면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처럼 영향을 받고 있으면서도 왜 그런지 ,어디서 영향을 받는지를 몰라 영향을 받곤 하지만 당해본 사람들은 그 무서움을 아는데 종종 이사를 가기 위해 집터 감정을 해달라는 의뢰자들을 만나서 감정을 받게된 사연을 들어보면 "이사 잘못가서 죽다가 살아 나왔다"는 경험을 들어 볼때면 그무서움이 어느정도 인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눈에 보이면 누구나 피하고 가려서 영향을 받지 않는데 눈에 보이지 않은데 영향을 받는 것이죠.
저는 단지 그 눈에 보이지 않는것을 찾고 해결할 뿐입니다.
그러고 나면 이사를 가지 않고,침대위치를 바꾸지 않고,머리 방향을 바꾸지 않은채 그대로 자도 잠이 얼마나 잘오는지를 바로 경험하게 됩니다.
의뢰자분은 필자에게 너무 고맙다며 유명한 맛집으로 안내를 하며 서울 올라가면 자신이 사는 집과 자녀들의 집도 한번 감정해 주기를 원했다.
집터기운은 종교와 상관없다.
교회 다닌다고 영향을 안받고 천주교 믿는다고,불교 믿는다고,무신론자라고 해서 영향을 받고 안받는 개념이 아니다.
햇빛과 공기가 어디 미운사람,고운사람 가리며 비추고 살리던가?
그 이치를 알면 깨우치는 것인데 지혜롭지 못하다 보면 어리석어지기 마련이다.
두 부부의 건강회복을 진심으로 바래보며 서울행으로 발길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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