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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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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터·묘터·영계론(靈界論) ▶/§ 집터이야기

흉가에 살면 ,흉가로 이사가면 ,흉가 아파트 주택 흉가 집터 잘못들어간 경우 ※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by 宣人 2017. 1. 12.






△ 전국출장감정 ▽

흉가 . 도깨비 터 .흉가 터 . 이사탈 . 가위눌림 악몽 . 불면증 우울증 공황장애 조울증 . 귀신 환청 환영 . 불안 초조 공포 .

수맥탐사 . 수맥 . 풍수 . 풍수지리  . 집터 . 묘터 산소 . 집터풍수지리 . 집터풍수 . 주택 아파트풍수 .

명당 . 산소감정. 집터감정 집터진단 . 지관 . 빙의 .영매체질 . 풍수인테리어 가구배치 .묘자리선정 .

터 감정 . 집터감정전문가 . 수맥차단제 . 수맥차단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집터 칼럼

우리는 보통 " 흉가 " 라고 하면 귀신이 출몰하고 , 사람이 죽어나간 폐허가 되어버린 집을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폐허가 되어버린 폐가와 흉가는 엄연히 다르다.

폐가는 사람이 살다가 떠나가 버린 빈집을 일컫는데 현재 농촌인구의 감소로 농가의 빈집들이 그러하다고

볼 수 있고 흉가는  흉한 일을 당하는 집을 이른다고 보면 이해가 쉽다.


그러나 이런 흉가는 단순하게 단독주택 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주택인 아파트 . 오피스텔, 빌라. 전원주택. 원룸, 아파텔.

연립주택 . 투룸,,,등등  가옥의 명칭을 가리지 않고 존재하게 되는데 겉 구조와 모양은 모두 같은것 같아도

내부의 기운은 사뭇 다르지만 일반인들이  육안으로는 판별이 불가능 하다 보니 이사를 간 뒤로 부터

신체적,정신적으로 흉한 일들을 당하게 된다.


필자는 삼천리 방방곡곡 수 많은 집 * 집터를 감정하면서 다양한 흉가를 접하여 보았다.

사전에 그 어떠한 언급을 하지 않아도 흉가는 일반적으로 문제가 없는 집과는 사뭇 다른 흉한 기운을 지니고

있기에 그 집에 사는 가족들이 무난하게 살고 있는지?

흉한 일들을 겪으며 살고 있는지를  덫붙여 그 집에 누가 그런 영향을 받고 살고 있는지 까지

단박에 그리고 명확하게 감정해 내고 가려 낼 수 있었다.


필자는 집터감정 또는 수맥탐사. 풍수적 자문을 구할때 의뢰인들에게  " 무슨 이유로 의뢰를 하셨습니까?" 라고

결코 묻지 않는다.

묻지 않아도 집을 방문해 보면 모두 알기 떄문에 질문이 필요 없는것이다.

아무리 큰 평수에 살림살이를 잘 해놓고 외제차 굴리며 살아가도

그런것이 집터의 길흉을 좌우하지 않는다.

보이는 형상에 의해서 영향을 받고 있는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무형의 기운의 영향을 받고 있음이니

집터는 그중에 하나이다.



아무리 유명 건설사에서 신축한 건물이라 하더라도 의뢰자와 안맞는 집은 명품 아파트도 안되고

명당(明堂)도 되지 않으며 명가(名家)도 되지 않는다.

집의 상태를 알지 못한채 들어가서 살게되면 발생하는 신체적 정신적 . 그리고 기타 현상들을

필자는 수 많은 임상사례를 통해 나열해 볼까 하니 참고하여 위와같은 현상으로 고통받는 이들이 있다면 지혜로운 판단으로

인연맺어 우환의 굴레로 부터 벗어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바이며 이사를 가지 않고서도

우환과풍파로 부터 벗어나고자 하는 방법도 있음이니 반드시 이사가 능사는 아니라는것도 전하는 바이다.




















일단 흉가로 이사를 오게 되면 수면의 문제를 겪게 된다.

가위눌림, 악몽, 불면증,기면증 같은 경우이다.

잠을 쉽게 이룰 수 없는가 하면 반대로 한 없이 잔다.

잠을 자도자도 피곤하고 잠을 이길 수 없을 정도로 몸이 무기력해진다.



자다가 깨면 다시 잠들기 어렵고 , 이유없이 잠을 못자고

자고 일어나도 잔것같지 않게 피곤하고 몸이 몽둥이로 맞은듯 뻐근하고 물먹은 스펀지 처럼 몸이 무겁다.

그런데 몸에 특별히 병이 있는것도 아니다.



같은 침대에 잠을 자는 남편은 멀쩡한데 아내만 잠을 못자기도 하고

남편과 아내가 겪는 입장이 바뀌기도 한다.

또는 부부는 멀쩡한데 자녀가 그런경우도 비일지재 하다.


집이 정이 안간다.

집밖을 나가고 싶고 집밖을 나가면 집안에  막연히 들어오기 싫기도 하고

집밖을 나가면 괜찮은데 집안에만 들어오면 몸이 이상하다.

또는 집안에 처박혀 버리는 폐쇄형 인간이 되기도 한다.

알수없는 집터 기운에 붙잡힌듯 집 밖을 나가기가 무작정 싫어지기도 한다.



















이사를 온 뒤로 아내는 남편을 남편은 아내를 가까이 하려고 하지 않고

잠자리도 같이 하고 싶지 않다.

그렇다고 배우자가 무엇인가를 잘못해서 싫은 것이 아니고 막연히 싫게 느껴져 부부금실이 깨진다.



집에 있으면 감정의 기복이 심해진다.

괜한 분노, 짜증 . 욕이 나오게 된다.


이사온 뒤로 금전손실, 재물손실이 끊이지 않아 아무리 노력해도 돈이 모이지 않고

모여지는듯 하다가도 어딘가 모르게 돈이 밑빠진 독에 불이 새듯이 빠져나가 버린다.



이사와서 특별히 아픈곳이 없이 건강하게 살던 사람이 원인 모르게 몸이 아파지는데

병원에 가면 특별한 병명이 없다.

약을 먹고 건강식품을 먹어도 호전이 없이 몸은 점점 병들어 간다.



가족들이 자꾸만 아프고 병들며 우환과풍파가 자꾸만 생기는것 같다.



집에 혼자 있으면 집에서 이상한 기운이 느껴지고 본인을 쳐다보는것 같기도 하고 만지는것 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집에 있으면 머리가 어지럽기도 하고 아프기도 한다.


이사와서 집에서 귀신을 보거나 환청이 들리기도 한다.

















몸이 원인모르게 무기력하여 조금만 움직여도  피곤하고 피곤하여 잠을 자고 나도 다시 무기력하고

어깨가 짓누르는 듯이 아프고 무겁게 느껴진다.


이사오기 전부터 가위눌림이 잦았다.

이사온 뒤로 꿈에시달리고 악몽이 잦으며 자꾸만 죽은 사람이 나타나기도 하고 꿈이 잘 맞는다.


집이 흉가처럼 느껴지고 집안의 가구배치. 인테리어를 해 보았는데도 변화가 없다.


집에 수맥이 흐르는것 같다.


집이 풍수적으로 나쁜것 같이 느껴진다.


집에 수맥이 흐른다고 해서 수맥차단(동판,쿠킹호일,은박지. 기타 수맥차단제 )을 했는데도 잠을 그대로 못잔다.


이사올때 부터 집이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다.

막연하게 촉이 나쁘게 느껴지는 집이다.

집에 있으면 가슴이 답답하고 잠을 자려고 하면 심장이 터질듯이 뛰어 꼭 이러다가 죽을것만 같다.


불안 초조 공포, 우울감이 심하다.

집에 있으면 자꾸만 자살충동이 생기고 살고 싶은 마음이 없어진다.

이 집이 정말 싫고 무섭게 느껴진다.



집안의 특정장소가 왠지 무섭게 느껴지기도 하고 소름이 돋는다.



















이사온 뒤로 안좋은 일이 생겨서 부적을 붙이거나 굿을 하고 난뒤 또는 절, 무속인 등에게 양밥. 구병시식,천도제,퇴마를 하고 난뒤에

더 심해졌다.

집터에 막걸리,시루떡, 팥을 뿌리고 난 뒤에 더 심해지기도 한다.


기독교,불교,천주교,기타종교에 매진하여 믿음생활을 해도 이사를 온뒤에 생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가족중에 신내림을 받거나 귀신이 쒸이거나 빙의가 된 형제자매가 많거나 있다.


이사온 뒤로 신내림을 받을정도로 몸이  아프다.


이사온 집에서 자면 꿈에 저승사자 또는 이상한 귀신들이 나타나 자기 집이라고 하며 나가라고 하거나 나가지  않으면

죽인다고 한다.


이사온 집에서 집중력과 기억력이 저하된다,


이사오기 전에도 좋지 않던 건강이 이사온 뒤로 더욱더 나빠진다.


나 이외에도 아기가 잠을 설치고 울며 말을 하는 아이같은 경우 집에 귀신이 있다고 말하거나

병명없는 병으로 고생을 한다.


예전에 살던 사람중에 그 집에서 살면서 살인을 당하거나 자살을 했다.


이사온 뒤로 가족중에 누군가 정신질환으로 고생하고 본 정신이 아닌것처럼 행동한다.


이사온 뒤로 되는 일이 없고 다 되는듯 하다가도 끝판에 어긋난다.


이사온 뒤로 우환과풍파가 끊이지 않는다.


이사오기 전에도 그랬는데 이사온 뒤에도 똑같다.


















부모. 형제가 일찍 단명하고 이혼을 많이 하고 인생풍파가 심하다.


잠자는 위치를 안방,작은방,거실  이곳저곳 옮겨서 자봐도 변화가 없다.

잠자는 머리방향을 동서남북 다 바꿔서 자도 역시나 변화가 없다.

집을 수리하고 난 뒤에 우환과액운이 끊이지 않는다.


이사온 뒤로 몸의 특정부위가 이유없이 아프다가 괜찮고 또 다시 극심하게 아파진다.

몸이 일정시간이 되면 죽을정도로 극심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이사를 가는것이 무서울 정도로 이사탈을 자주 겪는다.


이 집에 살면서 자식이나 남편, 아내가 사람구실을 못할 정도로 폐인이 되어간다.

사람이 정신적으로 이상하게 변해간다.


집에 있으면 이상한 전율이 몸으로 느껴진다.


이 집에 살면서 사업이 망하거나 부진하고 취직을 해도 금방 나오게 되고. 본인이 가는

회사마다 부도가 나거나 쫏겨 나가고 무엇을 해도 안된다.


집을 짓고난 뒤부터 건강,재물을 잃고 우환과풍파가 도미노현상 처럼 이어진다.


기치료, 명상,기수련 . 기도를 해도 더 심해지고 내 몸이 내몸같이 느쪄지지 않는다.


이 집에 살면서 재물도 잃고 가족도 잃고 건강도 잃었다.


별의별 방법을 다 해보아도 해결이 되지 않았다.


,,,etc


















위와같은 현상은 각기 개개인에 따라 경중의 차이가 있으며 다양한 현상으로 나타나게 된다.

모두 본인의 의지로 되지 않고 해결을 할 수 없었던 사례를 겪은 의뢰자들이 그 집에 살면서 겪게되는 기기묘묘 한 증상들 이였다.



그러나 원인이 없는것이 아니라 당사자 들이 모를뿐

어찌 원인없는 결과가 있을 것인가?


그러나 필자는 위와같은 집터 문제에 대해 명확하게 알고 있고 각기

주어진 집에 따라 해결방법도 알고 있다.


그러나 필자가 알고 있다고 하여도 시와때가 되지 않고 참인연이 아니면 만날 수 없는 법이니

필자가 만나고 싶다고 하여 만나지지 아니하고 또한 의뢰자가 만나고 싶다고 해서

만나질 수 없다.

그 무엇인가의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만나게 되니 억지로 맺어질 일은 아닌게다.



본인과 안맞는 집은 본인의 몸에 안맞는 옷과 신발을 신고 입은것과 다르지 않고

안맞는 배우자와 사는것과 다르지 않으니

집인들 어찌 다르겠는가?


집은 다양한 변수를 지니고 있기에 붕어빵, 국화빵 찍어내듯이 단순히

수맥 & 풍수가 아닌 경우도 비일비재 하다.

마음의 색안경을 벗어던질 줄 아는 용기와 지혜를 지닌자라야 만이

머나먼 먼곳에 살고 있을지라도 만나게 될 인연이 주어질 지니

참으로 기이한 인연이 될것이라 여기는 바이다.




전국출장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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