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출장감정> 수맥이 흘러서 & 집터가 나빠서 생기는 현상 ※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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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

수맥이 흐르고 또는 집터가 나쁘거나 , 집터가  쎄거나 , 집터가 안맞거나 수맥탐사 또는 집터감정을 받게되는 경우는 어떤 경우에 해당이 되는 사람들이 받아야 하는지 전해 드릴까 합니다.

필자가 전국 삼천리 방방곡곡 수 많은 주택 아파트 오피스텔, 원룸, 빌라,연립, 전원주택에 사는 분들의

의뢰를 받고 수맥탐사와 집터감정을 때로는 풍수지리적으로 또는 수맥 & 집터의 관점에서

살펴볼때 적지 않은 분들이 이사를 온 뒤로 부터 또는 집을 짓고 난 뒤. 또는 이미 이사를 와서 살아가는

과정에서 특이한 신체적,정신적 ,그리고 경제적, 사업적, 건강의 치명타를 당하게 되면서

반신반의 하는 생각에 현재 살고 있는 집에 무슨 문제가 있어서 그런것은 아닌가 하는

막연한 생각에서 감정과 탐사를 받아보게 됩니다.

그런데 실상 수맥 . 풍수 또는 집터의 기운 같은것은 육안으로 확인이 불가능  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지대한 악 영향을 주고 받게 되는데 일반인들은 그에따른 명확한

신체적,정신적,그리고 건강에 어떤 신호가 자각되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인데

필자가 임상적으로 나열해 보는 상황에 해당되신다면 반드시

집에 대한 그리고 집터에 대한 감정을 받아 보셔야 할것으로 확신 합니다.

이사를 잘못 오거나 집이 안맞거나. 집터에 문제가 있는 경우

가장 확연하게 먼저 나타나는 것은 수면의 문제 입니다.

잠을 편하게 자질 못하거나 자도 자도 몸이 피곤하고 무거우며 원인모를 불면증에 시달리기도 합니다.

잠을 자면 가위를 수시로 눌리거나 악몽에 시달리고 꿈에 시달리면서도

꿈이 이상하게 잘 맞습니다.

몸이 항상 무기력 합니다.

몸이 원인모르게 자꾸만 아프곤 하는데 병원에 가면 특별한 병명이 없으며

건강식품,한약,보약,양약을 복용해도 별 특별한 효과를 보지 못합니다.

잠을 자려고 하면 심장이 터질것 처럼 뛰기 시작하는데 이러다가 죽을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집에 있으면 원인 모르게 불안 초조 긴장,공포감이 듭니다.

집안의 특정장소가 왠지 소름이 돋거나 섬찟하고 무섭기도 하여 그곳을 가기가 꺼려 집니다.

이사 올 때 부터 집에 정이 안가고 다시 이사를 가고 싶게 느껴집니다.

가족들은 잘도 자는데 유독 본인만 잠을 못자거나 몸이 아프곤 합니다.

집에 살면서 인생이 풀릴듯 하면서도 막판에 어긋나곤 하니 돈이 모이는듯 하다가도

밑빠진 독에 물이 새듯이 빠져 나가버리곤 합니다.

집을 짓거나 이사온 뒤 사업이 부도나고 사업장에 불이 나고, 사업의 적신호가 나타나며

산넘어 산을 넘게 됩니다.

부부금실이 나빠지고 감정의 기복이 커지며 신경이 예민해 지곤 합니다.

이사온 뒤 잦은 사고가 나고 우환과풍파가 끊이지 않습니다.

이사온 뒤 가족중에 귀신을 보거나 환청이 들린다고 합니다.

이사온 뒤 불면증,공황장애,우울증,정신질환,빙의에 시달리곤 합니다.

집안 내부 인테리어를 바꾸고 침대위치,머리방향을 아무리 바꿔봐도 잠을 못자거나 몸은 자꾸만 병들어 갑니다.

남편,아내,부모,형제에게 말해도 본인의 증상을 이야기 하면 기가 약해서 그렇다,헛소리 하지말라.정신 똑바로 차려라..등등의 말로 핀잔만 주고 이상한 취급 받기 일수 입니다.

사실은 이상한 사람이 아닌데 보여주고 증명해 줄 수 없을 뿐 이상한 것을 절대 아닌데

당하는 사람은 억울하고 당하지 않는 사람은 상대의 마음을 절대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원인이 있기에 결과가 있는 것이니 필자는 이러한 집의 상태를 일휙일점 명확하게

감정해 내곤 하니 사전에 그 어떤 정보를 주지 않아도 그 집에 누가 어떤 영향을 받고

사는지 까지 단박에 감정해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사를 잘못 왔다고 해서 이사가 능사는 아닙니다.

이사를 가지 않고서도 원인과문제를 확실히 풀 수 있는 방편도 있기 때문이니

붕어빵 찍어 내듯이 모든 원인이  " 수맥 " 때문만은 아니라는 사실 입니다.

다양한 변수를 지니고 있는 것이 집 입니다.

그렇다보니 이미 다른 수맥전문가에게 수맥탐사를 받아본 이들이 필자에게 또 다른 의뢰를 하는 경우를 적지 않게 접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본질적인 원인을 명확하게 찾아서 해결하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집이 다르고 사람이 다르고 모든것이 다른데 뿡어빵 처럼 똑같다는 것이 당키나 하겠습니까?

한 번쯤 생각해 보면 쉬운 일인데 제대로 아는 사람을 만나지 못하기에 헤메이는 것이라 여깁니다.

그러니 다양한 현상을 겪게 되지만 대략적인 내용만을 나열해 보았으니

참인연 만나셔서 원인 모르게 겪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