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출장감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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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집터 칼럼
좋지 못한일을 자주 겪는 집 , 즉 우환과풍파가 끊이지 않는 집이기도 하지만 이렇게 광범위한 부분보다 세밀하게 들어가 본 흉가의 실체를 필자는 전국팔도를 누비며 감정하며 보고 겪게된 임상사례를 통해
흉가의 실체를 전하고자 한다.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흉가는 단순히 귀신 출몰과 사람이 죽어나가는 폐가와 같은 모습을 떠올리지만
실상 흉가는 일반적인 겉모습이 보기좋은 아파트. 오피스텔,원룸 같은
주거형태에서도 비일비재하게 깔려 있다는 사실이다.
새로지은 아파트, 빌라 , 전원주택 등에서도 흉가를 쉽게 접할 수 있는데
이러한 흉가에 살게되면 어떠한 신체적,정신적,그리고 기타 다른 부분의 영향을 받는지에 대해
열거해 보고자 하니 필요한 이는 지혜로운 인연을 맺고 방도를 강구하면 될것이라 여긴다.
흉가에 들어와 살게되면
일단 먼저 수면의 문제를 겪게된다.
가위눌림,악몽,불면증, 같은것 부터 시작되는데 잠을 쉽게 이루지 못하거나
자다가 깨면 다시 잠들기 어렵기도 하고 자고 나서도 잔것 같지 않은 피곤함이 누적되고 꿈에 시달리며 숙면을 취하지
못하게 된다.
집안에 있으면 불안 초조가 끊이지 않고 잠을 자려고 하면 갑자기 심장이 터질것 같이 뛰어
이러다 죽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몸이 원인 모르게 아프기 시작하는데 병원에 가면 특별한 병명이 나타나지 않고
보약,건강식품을 복용해도 효과를 보지 못한다.
집에 혼자 있는데도 불구하고 누군가 자기를 처다 보는것 처럼 느껴지거나
집안 특정 장소가 소름이 돋고 무섭게 느껴지기도 한다.
부부간의 금실(琴瑟)이 깨지고 잠자리를 멀리하며 특별한 이유없이 배우자가 싫어지게 된다.
특별한 이유없이 집에 정이 안가고 이사를 가고 싶고 집안에 있으면 집밖으로 배회하게 만들고
반대로 집안에 가둬져 집밖을 나가기가 싫어지며
집밖을 나가면 집안에 들어오기가 싫어진다.
이사를 올때 부터 집이 싫은 막연한 촉이 있었다.
신경이 예민하고 감정의 기복이 자꾸만 커지며 이유없이 사소한 것에도 짜증이 나고 화가 끊게 되기도 한다.
터가 세다고 해서 부적 또는 굿을 하고 난 뒤에 더욱더 잠을 못자거나 몸이 아프고
불안 초조가 극심해 지기도 한다.
우환과풍파가 끊이지 않고 잦은 사건사고, 송사,관재수가 끊이지 않는다.
집을 내 놓아도 집이 나가지 않는다.
집에서 귀신을 보거나 환청이 들리기도 한다.
빙의가 되거나 가족이 갑작스런 죽음을 맞기도 하거나 사업의 어려움과 부도를 당하기도 한다.
자식중에 아들은 없고 딸만 낳고 산다.
몸의 특정 부위가 원인 모르게 아픈데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아도 원인을 못찾는다.
집에 혼자 있음에도 불구하고 뭔가가 자신의 신체를 더듬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자꾸만 무속인 집과 종교에 빠지게 되거나 배회하게 된다.
몸에 특별한 병도 없고 힘든 일을 하지 않는데도 어깨를 짓누르는듯 무겁고 몸이 항상 무기력 하다.
집을 옮겨 보았는데도 위와 같은 현상이 그대로 남아 있곤한다.
수맥차단, 풍수인테리어 가구배치를 해도 효과를 보지 못한다.
잠을 자기위해 별짓을 다 해보아도 잠을 못자곤 한다.
예를들면 머리를 동서남북 바꿔서 자보고 잠자는 위치를 안방, 작은방,거실 옮겨서 자도 해결이 안된다.
집에 눈에는 보이지는 않는데 뭔가 있는것 처럼 느껴지거나 터가 센것 같은 느낌이 든다.
집에 혼자 있으면 무섭고 두렵거나 불안해 지다가 남편이 있으면 괜찮아 진다.
가족중 누군가 귀신이 쒸이거나 빙의가 된 경우도 있다.
....etc
위와같은 현상은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고 아주 다양하게 작용하는데 겪는 당사자는 고통스러운데
겪지않는 사람은 겪고사는 상대를 결코 이해하지 못한다.
그것이 부모,배우자,자식,형제 라고 하더라도 말이다.
그러나 원인없는 결과는 없다.
단지 당하면서도 모를 뿐
필자는 위와같은 집의 길흉(吉凶)을 명확히 감정해 내고 흉가가 된 원인 또한 알고 있으며
비록 집터가 세고 흉가라 할지라도 이사를 가지 않고
해결할 방편도 다 알고 있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당하고 살지만 원인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전문인을 만나지 못하고
그래서 얄팍한 상술에 속고 더 큰 고통만 가중시키며 살아가고 있는 작금의 현실을
보면서 안타까움 만이 남을 뿐
모든 인간사 일은 시와때가 될때 만나게 되는 참인연 앞에 침묵할 뿐이다.
그러나 그 누군가는 간절하게 찾고 있을 것이기에 글을 남겨본다.
필자는 사전에 그 어떠한 정보도 묻지 않는다.
묻지 않아도 집을 방문해 보면 단박에 집의 상태와 그 집에 누가 그런 영향을 받고 사는지 까지
쪽집게 처럼 백발백중 감정해 낼 수 있다.
어렴풋이 듣고 말하지 않으며 먼저 말한다.
이 모든것은 한 치 거짓없기에 남겨본다.
만날 인연은 정해져 있고 안맺을 인연은 지나치고 마는 진리앞에 서 있을 뿐이다.
전국출장감정
출장의뢰 ☏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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