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칼럼
세례명은 사도요한 이며 1923.10월 황해도 은율군 이도면에서 출생하여 2015년 6,7일 선종하신 생전 노량진 성당시절 괴짜신부 , 미신행위 하는 신부 ,수맥찾는 신부 , 신통력을 지닌 신부 ...등등의 많은 말들로 한쪽에서는 지탄을 받기도 하고 산소,집에 흐르는 수맥으로 고통받는
이들과 물(지하수)을 필요로 이들을 위해서라면 최전방 지역부터 시작해서 낙도 까지 달려가
생명의 물을 얻을 수 있도록 물자리를 잡아주곤 하셨던 수맥보급에 크게 기여한 성직자
현대자연연구원 원장과 순천학회 등으로 후학을 양성하기도 하였기에 천주교 관계자 분들은 적지 않게 신부님의 은혜를 입었으리라 본다.
필자에게는 수맥을 처음 접하게 된 동기를 부여한 분이시기도 하다.
군복무 시절 재대를 앞두고 우연히 책장에 꼽힌 책 한권을 보게 되었으니 선종하신 임응승 신부님이
집필한 " 수맥과풍수 " 라는 책 이였다
지금은 절판이 되어 중고서점 에서나 구해볼 수 있는 이 책을 읽고 얼마나 신기하였는지
제대를 하면 꼭 배워봐야 겠다는 마음을 먹었지만 제대후 사회생활이라는 것이 정신없이 돌아가게 되어 있고
결혼을 하고 난 뒤에 몸으로 겪게된 기이한 현상 때문에 다시 한 번 임 신부님의 수맥을
지워져 버린 기억의 저편에서 다시 떠오르게 하였으니 길가 노점에서 구입한 수맥탐사봉과 펜듈럼을 들고
그 누구에게도 배워보지 않은 엘도드와 추는 수맥이 있는 지점 곳곳에서 반응을 보이게 되었고
공사중인 빈 건물과 공동묘지를 쉼 없이 미친듯이 탐사하고 다녔으니
아내가 볼때는 실성한 사람처럼 보였을 것이다.
현재는 탐사도구 없이 맨 몸으로도 수맥의 위치와 깊이,수량,방향,갯수 모두를 탐사해 낼 수 있지만
이처럼 지금의 나를 수맥의 길로 접어들게 해준 도화선 같은 분이었다고 여긴다.
신부님 처럼 필자도 삼천리 방방곡곡을 다니며 수 많은 의뢰자의 집,산소,지하수 등등의 수맥을 탐사해 주고 다니는
일을 하고 있지만 살아서 한 번쯤은 더 뵈면 좋았을 임신부님을 우연히 용인천주교공원묘원으로
산소감정을 가게된 일이 있어 성직자묘역에서 2015년 선종하신 신부님의 산소를 볼 수 있었다.
이제는 수 많은 후학들이 신부님의 뒤를 이어 가뭄에 허덕이고 있는 농민들과
수맥때문에 건강을 잃어가는 이들과 조상의 산소를 수맥의 영향을 받지 않게 하기위해
그 맥을 이어가고 있고 필자도 그중에 한 사람으로 자리메김을 하고 있다.
수맥을 접하게 해준 스승이기도 하고 위대한 성직자 이기도 하신 임응승 신부님의
산소를 세월의 무상함을 새삼 느끼며 사진에 담아 보았다.
하느님 품에서 편히 영면하시기를 기원하며...
전국출장감정 수맥과터 진단전문
출장의뢰 :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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